e-mail로 전해드리는 소나무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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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S갤러리 소식 10

 소나무갤러리 소식 10

이윤숙 조각전 '숨, 쉼'  7월 24일(토) 오픈합니다.

장마가 끝난 뒤끝의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지난 겨울과 봄, 이 장마와 무더위에 이르도록 나무와 돌과 흙과 씨름한 작가 이윤숙의 개인전 소식을 한 줄기 청량한 바람을 대신해 전해드립니다.

소나무S.갤러리의 2004 기획초대 세 번째 전시로 마련하는 조각가 이윤숙의 '숨, 쉼'은 약 40개의 브론즈 소품과 야외 설치작품, 오프닝 당일 관객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가 함께 이루어지며 제목에서 보여지듯 자연과 교감하며 몸으로 체득한 범자연적 휴머니즘의 작가 이윤숙이 소망하는 자연과 작가, 관객이 함께 어우르는 세계가 전해집니다. 특히 현장성을 살린 설치작품 '
숨ㆍ쉼'의 일부로 아름드리 느티나무 한 그루가 갤러리 마당 한가운데 세워지고 그 밑에 드리워지는 작업물과 함께 소나무갤러리를 찾는 방문객들이 전시회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연의 메시지를 체험하게 해 드릴 것 입니다.

7월24일(토) 작가와의 만남 및 오프닝(3:30~)에 꼭 오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쉼'을 주려는 느티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04.7
 소나무 갤러리

2004 소나무S갤러리 기획초대 3
이 윤 숙     숨. 쉼

2004년 7월 24일(토) ~ 8월 31일(화)

초대일시 : 7.24(토) 오후 3:30~8:00 
작가와의 만남 Presentation & Interview : 7.24(토) 오후 3:30 ~

 진      행 : 우 무 길(작가)

주질문자 : 김성배(작가), 정재훈(문화인류학)

주관; 독립작가연구회iam  소나무S갤러리   <<<자세히 보기

 
   
이야기 / 190×220×200mm /  브론즈

『숨, 쉼』전에 대한 에스키스

올 초 소나무s갤러리 전원길 관장으로부터 " 현대미술하고 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인전을 제의 받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관심가져온 인간과 자연의 생태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숨, 쉼"이라는 주제로 현장성을 살려 작업을 진행하여 왔다.

4월말경 소나무 넓은 뜰에 느티나무를 심는 일을 시작으로, 벌목되어 버려진 느티나무와 벗나무 가지들을 조립하여 앉아서 쉴 수 있는 침상과 인간의 형상을 만들고 심어놓은 느티나무 아래에 설치하여 작품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관람자가  직접 또 하나의 인간의 형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재료와 도구를 준비해 둘 것이다.
  또한,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연못을 살리기 위해 수련, 부레옥잠, 물망초 등을 키워 오픈날 관람자들과 함께 연못에 띄워주고, 가져다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느티나무는 전시가 끝나도 깊이 뿌리를 내리며 주변에 시원한 그늘을 드리울 것이고, 베어진 나무로 만든 인간의 형상은 썪고, 곰팡이 피고 버섯도 생기면서 사그러 없어 질 것이다.
번식된 수련, 부레옥잠, 물망초는 여러 사람들의 손에 의해 퍼져나가 오염된 물과 공기를 정화해 가리라 기대한다.

실내공간에는 브론즈로 제작된 39점의 소품들 - 돌과 나무위에 어우러진 인간의 형상으로 자연속에서 내가 느껴왔던 공포, 경외심, 반성, 고뇌, 명상, 해탈, 하나됨 등 감정들의 표현이다.-이 전시된다.

2004년 7월 14일   이윤숙


숨ㆍ쉼 / 나무 / 2004 /

 위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현대미술하고 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소나무갤러리 소식 은  경기도 안성의 소나무스튜디오갤러리에서 갤러리, 미술계 소식과 이곳에서 작업하는 작가 전원길의 작품과 활동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저희를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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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4 00:26)
2004.11.27 (12:46:50)
최예문
조선호
[2004/7/24 (9:16)] 오늘의 행사가 성대히 치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참석하여 많은 사진을 찍어드리고 싶었으나,

개인 사정상 참석치못함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예문
[2004/7/26 (1:15)] 조선호님
이곳에서 뵈니 정말 반갑고 감사하네요.
이곳 소나무갤러리에까지 신경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바쁘신 줄 알지요.
염려하여주시는 덕분에 어제의 행사는 많은 분들 참석하신 가운데 뜻깊게 잘 치루었습니다. 갤러리 생긴 이래 가장 많은 분들이 참석한 오프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더운 가운데에도 약 120~130분 내외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요.
제가 곧잘 사진을 찍기도 하는데 어제는 마침 이런저런 사정으로 카메라 만져보지를 못하고, 대신 다른 분들의 사진 취합 되는대로 올릴 예정입니다.

책 발간 때문에도 바쁘시지요?
애쓰시는 만큼 아름다운 책 선물 받으실 수 있을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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