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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12:16:21)




























인천학산문화원의 가족들이 미술관 소풍을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봄나들이입니다.
갤러리에서 전원길 작가 선생님의 작품들을 구경하고
작가 선생님께 직접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합니다.
전원길 선생님은 작업실에서 그림 그리는 모습을 실제로 보여주기도 하셨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얼굴에 마당의 들꽃 그림도 옮겨보구요
오후에는 우리도 작가가 되어보는 체험활동 시간입니다.
넓은 헝겊을 마당에 펼쳐놓고
여럿이 힘을 합해 그리는 것이니
처음에는 서로 예쁘게 잘 그리려고 노력하였는데
점점 물감놀이처럼 신나고 즐거워졌습니다.
화가 선생님과 신나게 물감도 뿌리고 찍고 내 옷에도 그려봅니다.
그림이 점점 뭐가 뭔지 모르게 변해갈수록 나의 즐거움은 커지기만 합니다.
다 만들어진 그림을 빨랫줄에 널 때
물감이 주르르 흐르는 모습이 순간적으로 나이아가가라 폭포 처럼 장관이어서
우리 모두 탄성을 질렀습니다.
오늘의 걸작은 그렇게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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