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1609
2017.06.29 (12:38:04)
extra_vars1:   
extra_vars2:   

 

   34번쩨     -. 브라이손(Norman Bryson)

 

                       . 아트 . 히스토리의 旗手

 

    브라이손의 특이한 작업에 대해서는 [미술수첩](1996 1월호)에 田中正之의 상세한 해설이 개재되어 있음으로, 本稿와 함께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는 [미술사를 읽는다]라는 林道郞, 大西廣과의 공동연재의 첫번쩨 것으로, 이 연재는 별도로 R. 크라우스, T.J.크라-, M. 프리드, 이브.아랑.보아, G.보록등을 다루고 있어, 아직도 미술사의 현재에 대해서 일본어로 쓰인 가장 유익한 소개일 것이다. 여기서는 지수도 제한되어 있음으로 간단하게 브라이손의 주저에 대해 언급하기로 한다.

 

    [말과 이미지]는 구체제시대의 프랑스회화를 다루고 있어, 다뷧에서 드라크라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전통과 욕망]을 겹치면서, 18세기에서 19세기에 이르는 프랑스회화를 논하는 체제로 되어 있다. 여기서 브라이손은, 종래의 양식 교대에 의한 미술사 서술에 대해, 意味의 역사, 다시 말한다면, 기호로써의 멧시-지성을 갖는 회화와 이를 생산하는 시스템의 변천으로써, 이 시대의 미술사를 새로 보고 있다. 이 二著에서는 17세기의 아카데미-의 역사화와 로고고회화가 각각 [디스카십](대화를 불려 일으키는) [휘유규럴]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대비적으로 논하고 있으며, 또한 사제관계에 있었던 다뷧와 앙글의 서양미술의 전통에 대한 태도의 근본적인 상위가 선명하게 설명되 있다. [시각과 회화]는 古代에서 19세기에 이르는 광범위한 회화에 입각하여 저자의 기본적 방법을 이론적으로 심화시킨 저술로, 본서에서 브라이손은, 양식을 시각적 현실과의 거리의 방향과 그 크기를 따라 논하려고 하는 지각주의적양식관에 바탕을 두는 E. H. 콤브릿지의 미술사파악에 공연하게 반기를 들고 있다.

 

   [놓친것을 다시 되돌아 본다]는 것은, 공간속의 물체의 회화에 의한 표현으로써 마냥 지각주의적으로 논해저 왔던 고대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정물화를, 그 사회의 일상생활과 접객습관과의 관계에서 논하고 있다. 특히 역사화등의 畵題에 비해 정물화의 지위가 낮았던 이유의 하나를, 그것이 집안에 있는 평범한 정경, 말하자면 여성의 세계를 그리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는 시각은 인상 깊다.

 

    構造主義 이후의 이론을 채용한 브라이손과 같은 미술사가에 대해, 전통적미술사가, [-.아트.히스토리], 이따금 [작품을 잘 보고 있지 않다]거나 [현대적 관점을 과거의 미술에다 밀어 넣고 있다]라고 하면서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예민한 관찰에 의해 작품을 다루며, 그것이 생산된 사회에서 작품이 어떤 멧시지를 발하고 있으며, 후의 사회에서 어떤 기능을 지속해 오는가를 이론적지성을 구사하면서 논하는 브라이손의 저작은 강한 설득력이 있으며, 그러한 표층적인 비판을 되받을 수 있는 존재감을 갖고 있다. 그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미술사에서도 다른 선행분야와 같이, 모든 작품은 하나의 [언설]이며 [작용]인 것으로, 또한 순수한 지각이나 보편적인 미의식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 점차로 인정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개인적인 기억으로 사료되지만, 1993 6, 학습원대학에서 브라이손을 둘려싼 세미나-가 행히지고, 그 사회의 한사람으로 참가한 일이 있다. 저서의 난해함에 비해 평역하게 설명하기를 아끼지 않는 브라이손 자신과 세미나-의 내용에 통하고 있었던 일본인연구자들과 프로의 통역의 협력의 결과, 전원이 내용을 이해하고, 의론에 참가할 수 있었던 이 세미나-, 저자의 연구생활을 통해서도 최량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와 같은 열려 있는 정신의 소유자인 브라이손은, 일본미술이나 현대미술, 사진등에 대해서도 넓은 관심을 갖고, 오리엔탈리즘의 미술, 훼미니즘의 미술사에도 깊은 이해를 나타내고 있다. 그 시야의 넓음은, [Comblidge Studies in New Art History and Criticism] [Envisioning Asia] 두 중요한 씨리즈의 편집을 그가 맡고 있었다는 사실이 말해 주고 있다.

 

    브라이손의 주저에 관해서는 방역(일본역)의 소문이 십년가까운 이전부터 들려 오지만, 아직도 실현되고 있지 않다. 본고모두에 언급한 미술사의 현재를 대표하는 다른 5인의 저작물의 번역도 충분하다고 말할 수 없으며, 이러한 일종의 [쇄국]상태는 유감스럽기 짝이 없다. 하다못해 여기서는 필자에게 있는 브라이손의 논문등의 방역을 적으 놓는다.

 

   약력: 1949년 영국태생. 켐브릿지 대학, 칼리포로니아대학, 런던대학에서 영미문학과 미술사를 배우다. 93년 하버드대학미술사교수로 받아 드렸는데, 99녕에 영국에 돌아 현재 런던대학유니버시티.칼레지.스레이트 미술학교의 미술사. 미술이론교수. 기호론이나 문학비평, 문화사의 최신성과를 반영한 첨예한 방법에 의한 미술논객으로 알려저 있다.

 

   단저: Word and Image: French Painting of the Ancient Regime, Cambridge 1981   Vision and Painting: The Logic of the Gaze, New Haven and London 1983   Trdition and Desire: From David and Delacroix, Cambridge, 1984  Looking at the Overlooked: Four Essays on Still Life Painting, London 1990

    편저: Calligram: Essays in New Art History from France, edited by Norman Bryson, Cambridge, 1988    Visual Theory, Painting and Interpretation, edited by Norman Bryson, Michael Ann Holly and Keith Moxey, Oxford 1991    Visual culture, Images and Interpretations, edited by Norman Bryson, Michael Ann Holly and Keith Moxey, Hanover and London, 1994

    방역: [(오리엔탈리즘) 이후] ([근대화설] 2所收) 1993    [일본근대회화와 性的짜임] ([동아세아 미술에서의 <사람의 모습> 1994    [기호론과 시각이미지의 해석에 대하여] 1996    [제리꼬와 (남성성)] ([미술과 젠드: 비대칭의 시선] 1997    [언설, 형상- [말과 이미지] 1999    [프랑스의 오리엔탈리즘; 회화에서의 <타자> 2000

번호 제목 조회 등록일
Selected [20세기 사상과 미술] 씨리즈 1609 2017-06-29
1409 [20세기 사상과 미술] 씨리즈 1383 2017-06-25
1408 김수철전 '육화정신 - 환상방황' 2914 2017-06-19
1407 [20세기 사상과 미술] 씨리즈 1872 2017-06-09
1406 [20세기 사상과 미술] 씨리즈 1703 2017-05-31
1405 [20세기 사상과 미술] 씨리즈 1609 2017-05-26
1404 [20세기 사상과 미술] 씨리즈 1796 2017-05-23
1403 [20세기 사상과 예술] 1667 2017-05-22
1402 [이건용 오프닝 퍼포먼스] 1819 2017-05-16
1401 [20세기 사상과 미술] 씨리즈 1687 2017-05-02
1400 [20세기 사상과 미술] 씨리즈 1784 2017-04-28
1399 [20세기 사상과 미술] 씨리즈 1602 2017-04-23
 

17598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이박골길 75-33 | Tel. 031-673-0904 | Fax. 03030-673-0905 | Email: sonahmoo@hanmail.net

Copyright ⓒ 2002- Alternative Art Space Sonahmoo all right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