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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12: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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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번쩨       . 크라우져(Paul Crowther)

 

             포스트모던에 있어 작품의 美的價値論의 蘇生

 

   포스트모던이라 부르는 시대에 즈음하여, -.아트.히스토리-나 컬츄럴.스타이트스의 융성을 옆눈으로 노려 보면서, 그러나 크라우져는, 일관되게 칸트미학을 근저에 깔고, 예술작품의 미적가치론을 되살릴려고 노력해 왔다. 그것은, 어떤 한 면에서 보면, -마리즘의 시점을 현대적으로 수정하며 소생하는 것과도 일맥 상통하는 것이다.

 

   그의 최초의 單著는 [칸트的崇高](1989)이다. 리오탈이 포스트모던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와 대립하는 개념으로 잡는 [숭고]를 내 세운 이래, 포스트모던이스트 사이에서 일종의 [숭고론르 르네상스]라 할 流行現像이 일어 났었는데, 크라우져는, 이들을 아전인수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일축한다. 칸트의 초기논문 [미와 숭고의 감정에 대한 고찰]부터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과 칸트 자신의 발자취를 따르면서, 크라우져는 감성과 이성을 함께 갖고 있는 인간에게 이성의 우위의 자각이 숭고의 감정에 깊이 간여하고 있음을 먼저 확인한다. 칸트는 예술에서가 아니라 주로 자연을 대상으로 이 논을 전개했던바, 압도적인 인상을 주는 작품은 가지각색의 차원에서 이성에 관련되는 영역을 부활하기 때문이다. 또한 칸트가 예술을 문제시 할 때는 작품의 작자측의 능력인 [天才]의 개념을 엮고 있는바 작품에 [천재]가 여하히 표출되고 있는가를 무시할 수 없다. 인위를 넘어서 있는 기량이 보이는가, 예술가의 개성의 표출방식, 그리고 주제 내용에 보편적인 진리를 다루는 경우, 이를 예술가가 여하히 형태화하는가의 표현방법의 탁월함등이다. 특필해야 할 것은, 포스트모던의 숭고론의 대부분이 바-크적인 [不快]와의 관련에서 이를 중시하는 데 반해, 크라우져-는 숭고 또한 미적판단의 하나의 형태라는 점을 강조한 점일 것이다. 이렇게 [숭고론] [천재]개념과 같이 봄으로써 모든 예술에 적응 가능해 지게 되었으며, 특수한 포스트모던의 작품군의 성질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칸트미학을 동시대의 예술에도 적용하는 소지가, 여기서 구축되었던 것이다.

 

   이를 받아 1993년의 [비판적미학과 포스트모던이즘]에서는, [천재]에 대한 칸트자신의 기술 안에, 실은, [미술사]의 중요성이 언급되었다, 라고 하는 다소 강인한 해석이 披露된다. 진정한 천재이면 미술의 역사를 참조하여 자신의 사상상의 위치를 작품으로 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더욱, 말하자면 예술작품의 감동의 원천이 되는 [미적이념], 칸트에 의하면, [구상력]活하는 것임으로 예술에는, 인간의 지각이나 경험이 놓이는 방식 자체를 좌우하는 힘이 있다, 라고 크라우져는 주장한다. 이렇게 칸트미학은 미술사에, 또는 인간의 일상의 지각의 존재방식과 관계되면서 넓혀 간다. 그리고 더욱이 이 지각의 문제를 강화하고, 인간의 신체성에 까지 넓혀, 독자적인 새로운 비판미학을 수립하기 위해, 그는 다음으로, 메를 폰티에 의존하는 것이다. 칸트와 메를 폰티를 支柱로 삼고 더욱 외적인 요인과 예술과 링크시켜, 모던에도 포스트모던에도, 아니, -던 시대의 모든 예술에 대응하기 위해 가지각색의 사상가들의 언설이 검증되고, 수정되어 간다. 예를 들면, 모던사회의 자본주의적공업화, 사진이나 영화 같은 복제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아우라]의 경험이 사라저 간다는 벤야민. 그 경험이 더욱 매스 미디어에 의한 정보범런으로 극도로 비대해 진 포스트 모던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실체가 없는 [슈밀러크르]로서 밖에 경험하지 못한다는 보드리야르. 이들은 메를 폰티경유로 물질적인 신체를 갖는 인간의 세계와의 관계방식, 지각의 변용의 문제가 되며, 이렇게 포스트 모던의 현상마저 크라우져의 비판미학의 응용범위안으로 끌여 들어 간다. 이리하여 포스트모던의 예술의 논리는 모던이즘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생각하는 모-든 포스트모던이스트의 견해를 거절하고 크라우져는 근저에 불변의 로직을 세우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동년출판의 [藝術과 具體 --- 미학에서 자기인식으로]에서, 이것이 심화된다. 인간은 신체를 기반으로 하여, 말하자면, 개개의 특수한 [] [갖춘] 존재로써 세계와 관계하면서 경험적으로 모든 지각적 인식을 습득하고, 동시에 자기에 관한 인식도 전지각을 통합하는 것으로 형성 해 가는데, 이 세계와 신체와의 상호관계에서 얻는 자기인식의 존재방식이, 이번에는, 예술작품이 되어 [] [갖추], 말하자면 구체화되어 가는 것이다. 이와 같은 예술작품을 관조하는 것은, 인간의 세계인식과 자기인식에 도움이 될 것은 클 것이다. 이리하여 예술의 창조와 수용에 있어, 사람은 세계와의 풍요로운 관계를 길려 가는 것이다.

 

   이리하여 걸국에 가서, 1997년의 [20세기예술의 언설]에서는, 예술작품의 개개의 틀수성과 그것의 미적가치에 착목한 모던이스트들의 포-말리즘와, 과도에 이르는 기호론적인 접근을 보인 포스트모던이스트들의 예술론 사이의 [협의/화해]가 선언된다. 20세기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 신체와 세계와의 상호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예를 들어 가면서 해설하는 바, 더욱이, 예술작품의 미적가치가 어떤 시스템으로 창조자로부터 수용자에게로 형성되 가며, 미술사란 것이 형성되 가는가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번에 크리우져가 원용하는 것이, 쟉크.데리다의 [반복가능성]이라는 개념이다. 데리다는, 엑추얼뿐만 아니라 生의 충실을 갖춘 바-롤에도 [반복가능성]을 인정했다. , [지금 여기서] 發話한 특수한 주체의 現前性이나 그것의 오리지널.콘택스트가 소실된 후에도 언어표현의 기본적인 기능은 보지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인간개인의 신체와 예술작품의 특수성, 그리고 그것의, 일회적인 만남에 의한 해석의 특수성을 넘어 작품의 보편적인 미적 측면이 영속하여 [역사]를 형성해 가는 시스템의 설명에 응용되 가는 것이다.

   

   약력: 영국, 옥스포드의 보리올 . 칼래지의 철학, 세인트.안드리뉴스대학의 미술사, 옥스포드 대학의 미술사의 강의를 담당하고, 칸트철학, 미학을 기반으로 한 포스트모던이즘에 관해 교편을 잡아 왔다. 센트럴.란커서 대학, 윤리학전문센트의 철학과교수를 거처 2002년도부터 브레-민 국제대학예술철학교수에 착임.

 

   주저: The Canitan Sublime: From Morality to Art, Oxford Philosophical Monographs No.1, The Clarendon Press, Oxford 1989   Critical Aesthetics to Self Consciousness, The Clarendon Press, Oxford 19993

          Art and Embodiment; From Aesthetics to Self Conciousness, The Clarendon Press, Oxford,1993    The Language of Twentieth Century Art; A Conccept History, Yale Univrsity Press,1997

    편저서: New Art from Eastern Europe: Conflict and Identity, Art and Design Profile no. 35. April 1994

           Contemporary Sublime; Sensibility of Transcendence and Shock, Art and Design Profile, no.40,

           February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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