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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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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쩨              크레민트 . 그린버-(Clement Greenberg)

 

                     -말리즘 批評의 確立者

 

      20세기의 미술은 모더니즘이라 부른 원리를 둘려 싼 갈등의 역사라 말해도 좋으리라. 보다 정확하게는 크레민트. 그린버그가 미술사를 기술하기 위해 채용했던 포-마리즘 라 하는 방법이 [모더니즘미술]을 실정적으로 규정했던 것이고, 그러함으로 그의 저작은 20세기 미술의 비평의 핵심을 형성하고 있다. 작품의 형식적 요소에 착목하여 분석을 가하는 포-말리즘은 오늘날에 와서는 오히려 비판적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이켈.프리-드에서 로쟈린드.크라우스, 이브.아랑.보아에 이르기 까지 그에 의해 촉발된 많은 비평가들의 다양한 작업들은, 그린버-그를 계승하던, 비판하던 금세기후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미술비평의 계보를 이루고 있으며, -말리즘비평의 생산성을 웅변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비평가로써의 그린버거의 기본적인 입장은 스스로가 편집장을 겸했던 [-티쟌. 레뷰-]지에 발표한 초기의 논문에서 이미 밝혀저 있다. 1939년의 [아방가르드와 킷치]에서 그는 마르크스주의적 문화론을 배경에 깔고 대중화에 대항하는 아방가르드를 찬양하고, 이의 산모격인 부르죠아지-와의 착종된 관계를 논한다. 후년, -모시-.크라크에 의해 엘리옷적인 도롯키즘라고 야유되는 독특한 관점에서, 그린-버거는 아방가르드의 존재이유를 예술의 자율성에 구한다. 더욱 40년에는 [새로운 라오콘을 향하여]에서 그는 이러한 자율성을 역사적인 문맥에서 파악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미술사를 모더니즘라는 문제권으로 접속시킨다. [나는 추상미술의 우월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역사적 공정화 이상으로 가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의 저술은 추상미술의 역사적변명이다] 라고 맺을 때, 비평가의 문제의식은 명확해 진다. 그리고 그는 후년의 유명한 논문 [모더니즘의 회화]에서 이와 같은 자율화의 과정을 더욱 정치하게 이론화한다.

 

        그에 의하면, 모더니즘이란 표현매체에 있어 비본질적인 요소를 방기해 가는 환원적인 프로세스이며, 역사적, 형식적으로 검증이 가능하다. 그는 하인릿히.뷀프린이 [미술사의 기초개념]에서 제기한 []인 시각형식과 [회화적]인 그것의 교대라고 하는 도식을 여기에 응용하여 동시대의 뉴-욕에서 미술의 결정적인 전개가 생기해 간다고 논한다. [조상적]인 유-럽의 큐-비즘회화를 대신하여 미국의 [회화적]인 추상회화가 발흥하며, 더욱이 그가 창조하는 [포스트.페인터리.아브스트럭선]이 이를 덥친다. 그린버-그는 [네이선]지에서 길게 미술비평을 담당하여, 현장에서 직접 본 보롴를 위시한 동시대의 작가들의 작품의 질을 진지하게 묻고, 그기에, 프랑스의 근대회화와의 형식적공통성을 착정함으로써 그런 이론에 상도했었다. 그러나 회화라고 하는 매체의 환원불능한 본질을 평면성에서 보는 그의 모더니즘회화이론은 일종의 결정론적인 성격도 품고 있었다. 화가들의 스타지오 방문이나 1964년에 로스앤젤르스.카운티미술관에서 스스로 기획한 [포스트.페인터리.아브스트럭선]전을 통해 그린버-그는 이 이론에 현실의 모양을 부여한다. 루이스나 노-란드가 그린버-그를 통해 핼렌.프랑켄사라-의 스테이닝기법을 알았다는 에비소드가 암시하고 있는바 와 같이, 그린버-그는 색면추상회화가 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다했다. 비평이 작품을 선도한다는 희유한 사태가 일어 났었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보롴등에 대해서는 거이 동등한 입장에서 비평을 가하고, 작품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비평을 도야한 그린버-그는, 젊은 세대의 작가들에게는 강력한 아드바이저이며, 60년대중반에서는 작가뿐만 아니라, 비평가나 미술관, 겔러리에 대해서도 압도적인 형향력을 행사하여 미국의 미술계에 군립한다. 신문이나 잡지를 통한 비평, 전시회의 출품, 미술관에의 수장이라고 하는 가지 각색의 수준에서 행사한 그린버-그의 은연한 권력에 대해서는 당연히도 격한 반발도 일어 났었다. 모더니즘의 계부에 들어 가는 작품과 밥.아트나 미니멀.아트 이후의 반포-말리즘의 동향이 격정을 벌렸던 60년대 후반의 미국의 활발한 미술상황을, 그린버-그라고 하는 거대한 존재를 둘려싼 투쟁이였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비평의 영역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둘려싼 마이켈.프리-드의 [예술과 객체성]이나 레오.스타인버-그의 [타의 비평기준]이라고 하는 훌륭한 논문이 차례 차례로 발표되어, 80년대에도 그린버-그의 비평이론 자체를 둘려 싼 프리-드와 크라-크사이의 격한 의론의 응 수가 있었다는 점이 기억에 새롭다.

 

     70년대 이후, -마리즘비평의 정치성을 논한 셀쥬.길보-등의 일련의 사회적비평, 잡지 [옥토-]를 통한 로쟌린드.그라우스등의 탈구축파의 작업들, 모더니즘미술의 부권주의를 규탄하는 훼미니즘비평, -.브라이선의 회화기호론등, 다양한 입장에서 포-마리즘에의 근저적인 비판이 제기 되고, 형식이나, 취미, 평면성이나 시각성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젔었다. 이러한 의론을 통해 우리들은 비평이론을 둘려 싼 근년의 知的發展의 여러가지 양상을 일람할 수 있다. 그렇게 많은 비판을 받으면서도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도 포-말리즘비평의 비상한 영향력과 가능성을 품고 있는 비평이론이 미술비평사상으로써 군림하고 있으며, 그 평가는 20세기를 관통하고 있는 모더니즘이라고 하는 프로젝트의 귀환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1994, 그린버-그는 시카고대학출판국을 통해 간행된 全4권의 저작집의 완결을 보면서 몰했다. 몰후에도 평전이나 연구서가 차례 차례 간행되었고, 그린버-그 재평가의 기운은 높아 갔다.

 

  略歷: 1909년 뉴-욕 브롱크스 생. -트 스튜던트 리-그와 시라큐어즈 대학에서 수학. 세관에 근무하는 한편, [-티전.레뷰]지등에 기고하며, 40녕에서 42년에 걸처 동지의 편집장을 맡다. 42년부터 49년까지 [네이선]지에 비술비평을 기고한다. 추상표련주의의 화가들과 교류하면서 독특한 모더니즘회화이론을 구축, 미국의 미술게에 크-다란 영향을 입히다. 미국내외의 많은 대학에서 교편을 잡다. 죤 오브라이언의 편집에 의한 86년부터 간행되기 시작한 전4권의 저작집은 93년에 완결되었다. 92년에는 두번쩨 도일을 하였고 동경도 미술관에서 강연을 했다. 94년 몰.

 

   主著: [예술과 문화] [모더니즘의 회화] [추상표현주의 이후] [포스트 페인터리 아브스터럭선] 이상 일본번역판

           Art and Culture Beacon Press, Boston,1965

           Perception and Judgements; Collected Essays and Criticism 1939-1944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86   Arogant Purpose: Collected Essays and Criticism 1945-1949 University of Chicago Press,1988   Affirmation and Refusals: Collected Essays and Criticism 1950-1956,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3     Modernism with a Vengeance: Collected Essays and Criticism 1957-1969  Homemade Esthetics: Observation on Art and Taste Oxford University Press,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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