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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0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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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쩨              --. C. 단토(Arthur C. Danto)

 

            팝 아-트를 철학자로써 논하다

 

     <브리로.박스>라고 하면, 단토, 단토라 하면 <브리로.박스>라고 하듯이, -트 월드의 이론이나 미술사의 종국의론에서 낮익은 거인, 크럼비아大學철학명예교수 단토의 출발점은, 역사철학, 철학적심리학, 행위론, 지식론에 관한 분석철학이다. 따라서 뒤에 가서 손데기 시작하는 예술철학, 미학, 혹은 1984년 이후 [더 네이션]지에 기고하고 있는 미술비평도 비평의 원리로써 철학을 固持하는 분석철학자의 자세나 역사관에 일관하고 있다. 그래서 그러한 견해에서, 아마도 사변철학을 환영하지 않는 미국의 예술철학에서도, 예술종국론이나 예술의 역사 단계설, 예술의 존재론, 더욱이 [] [예술]의 필연적 연관의 결여, 라고 하는 세 관점에서 독일관념론의 전통과의 변행현상이 보이는 것을, .마리-.시에후에- [근대의 예술: 칸트에서 하이뎃가-에 이르는 예술철학](2000)에 보낸 서문에서도 일관되게 지적하고 있는것도 주목할만한 사실이다.

 

      허면, []라는 것이, 價値品質이 아니라고 한다면, 예술의 신분을 결정짓는 요인이란 무엇인가.

 

      [-]지에 앞서 철학誌가 워-홀을 게재하는데 한 역할을 한, 단토가 술회하는, 예술철학분야에서의 그의 최초의 논문에서는, 그것은 [-트 월드]라고 논해 진다.([-트월드]1964 10월호 초출). 白紙의 중앙에 직선이 끄으진 구형의 파넬을 反미메시스적 예술작품이라고 인정하는 것도, 창고에 쌓여 있는 洗劑箱과 외견상 변함이 없는 위-홀의 [브리로.박스]의 실제의 洗劑箱과 혼돈하지 않고 예술작품이란 신분에 처하는, 지각되는 작품의 특성과는 관계없이 선행하는 예술이론이나 미술사의 지식이라는, 환경, 말하자면, [-트월드]에 의해서만 가능한것이다. 단지, 예술이라 하는 신분을 부여하는 [제도]로서의 아-트월드에 의해 단지 이러 저러한 것이 예술이라고 하는 자의적으로 선언되는 것 만으로 불충분하고, [이유부여의 디스쿨]에 의해 예술로서의 그러한 [칭호부여]가 정당화될 필요가 있다, 라고 하는 것은, 뒷날의 [세계와의 커넥선](1985)에 의한 견해다. 더욱이 1997년의 [예술의 종국 이후]에서 이 [정당화의 디스쿨]을 더욱 충실하기 위해, 예술의 신분을 부여하는 규범으로써, 단토는 [對한 性(aboutness)]과 그 내용의 [구현화]를 들고 있다. , 예술이기 위해서는 내재적으로 [해석]과 연결되 있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하는 네오.리프리젠테이선 이론의 입장을 취하는 것이다.

 

      헌데, 예술의 정의의 틀을 고찰해 보려고 하는 [凡庸한것의 變容](1981)에서 이미 단토의 관심은 미술사의 철학적문제에 있었다. 말하자면, [어찌하여 예술의 역사는 가능한가?] 라고 하는 물음이다. [[미술사가로써] 재현예술의 역사를, 메이킹.앤드.맷칭]] 이라고 한 곰브리지나, 또한 [비평가로써] 모더니즘의 역사를 자기비판의 첨예화로 만든 그린버-그도 손데지 안했던 모더니즘 이후의 예술, 더욱이, .-트에 관해서, 단토는 [철학자로써] 논하기 시작한다.

 

      (브리로 박스)에 촉발된 예술의 제도이론에 의한 예술의 자리매김이 있은 이후 또 다른 시점에서 브리로.박스의 철학적 의의를, 단토는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예술의 역사의 종국], , 1964년의 스티블.갤러리에 있었던 브리로.박스에 의해 예술은 그 역사의 종국에 도달했다 라고 하는 통찰이다. 허나, 단토가 [예술의 역사의 종국]에 의해 의미하려는 것은, 동시대의 미술상황을 반영하면서 변화고 있다. 당초, [예술의 역사의 종국]이란 [예술][예술]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하는 예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물음에 대해, 브리로.박스에 의해 해답을 얻는 것으로, 모더니즘의 자기비판의 탐구의 최종해답이 주어지고, 모더니즘의 진보적 역사의 [이야기]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것이었다. 예술자신이 스스로 자신에 관해 철학적으로 물을 때까지 철학이 이를 묻지 안했는데, 한번 물음이 발하기 시작하자, 예술은 힘이 딸려 사후를 철학이 이어받는다, 라고 하는 구도를 그는 그려 보고 있었다. 말하자면, 예술활동은 [예술을 다시 만들어 내기 위해서 가 아니고, 철하적으로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한] [철학의 기회]라고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야기의 종국]이후의, 과거의 차용이나 도용이 橫行하고, 많은 流儀가 공존하는, 무엇이든 있다, 라는 70녀대, 80년대의 상황을 가르키면서, 단토는 예술을 [미술사의 시대 이후] 그것이라고 말한다. [이야기=역사의 후]의 시대, 어떤 것도 역사적으로 예술이 있는 것에 관해 지도를 받지 않고, 어떠한 것도 그것에서부터 배제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에술로 허용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만이 무엇이든지 된다는 [예술]을 견디낼 수 있는 眞정한 예술의 철학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예술개념에 대해서 오랫동안 논하고, 근년에 와서는, 네오.리프리젠테-셔나리스트의 입장을 취하는 단토는, [신체/신체문제(1995)], 전통적 철학의 주류과제인 [주체]에 관해서, 심적표상과 물질적으로 실현된 표상으로써의 예술작품이란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는바, 소재의 제논고는, 우리들의 이해안에서는 예술의 철학과 역사의 철학은 불가결이며, 철학과 예술은 깊이 연결되 있다, 라는 그의 신념에 의해 받침되고 있는 것이다.

 

     대서양의 대안의 盟友, 한스.벨딩과 더불어 예술의 종국을 노래 불렸던 단토는, 그러나, [철학하는 예술/예술을 철학한다(1995)]에서는, 예술이 철학으로 전향할 때 예술의 역사는 종국한다는 견해를 더 이상 견지하지 않는다, 라고 밝힌다. 예술에 관해 적확한 물음을 발하는 입장에 서서 비로서 예술은 종국되는 것이며, 어떠한 작품을 앞에 두고서도 [우왓]이라고 탄성을 발하지 않아도, 예술의 모체에 의하여 예술의 철학을 수행했던 워-홀이라고 하는 희대의 예외를 제외한다면, 현대의 예술은 그렇게, 철학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약력: 1924년 미쉬건주 안아-버에서 탄생. 66-67년 컬럼비아 대학교수(철학)

          -체등을 연구.현대미술의 철학적 접근은 방대한 저작과 논문에서 보는 그대로.

          만하-턴에서 아-티스트인 처 바바라. 웨스트먼과 살고 있다.

 

    주저: [언어와 철학의 세계] 일본, 1980.   [이야기로써의 역사: 역사의 분석철학]

          1989.    The Madonna o the Future: Essays in a Phulalistic Art World, Farrar

          And Giroux, 2000     Philosophizing Art: Selected Essays,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99     The Body/Body Problem: Selected Essays,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99     Encounters and Reflections: Art in the

Historical Presen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1997     Beyond the Brillo

Box: the Visual Arts in Post-Historical Perspective,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1993           Connections to the World: the Basic Concept of Philosophy,

Haper and Row, 1989     The Philosophical Disenfranchisement of Art, the

Columbia University Press,1986    The Transfiguration of the Common Place: A

Philosophy of Art, the Harvard University Press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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