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로 전해드리는 소나무소식입니다.
조회 수 : 4053
2007.08.21 (0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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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37


소나무의 여름 1 :  천연염색과 꽃빛 바느질 전  
 
8.18(토) ~8.31(금)


 

천연염색과 꽃빛 바느질 강좌와 전시 ‘우리 색, 현대미술과 만나다’가 올해로 네해 째를 맞습니다. 우리의 선조 대대로 이어져오던 색 얻는 법의 신비함에 감탄하며 기왕이면 우리네 생활 깊숙히에 함께 하는 예술이 자리잡을 수 있으면 좋겠단 고민들을 함께 풀어가며 늦은 봄에서부터 여름 끝자락까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안성 뿐 아니라 먼 길 마다않고 이곳 오양골까지 찾아와 함께 해주신 여러 수강생 여러분의 노고와 일상 속에 풍류 한 자락 붙들고 함께 가려는 노력과 여유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 오셔서 격려해주십시오.


 
들판의 망초꽃대를 꺾어 노랑색을 얻는다. 2007.6
  ● 자세히 보기


소나무의 여름 2 :  평화의 조각보


                                우리들의 마음을 모았다. -푸른꿈 어린이집 2007,7

안성시민 3,000명이  대형 공동작품 함께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25cm×25cm 정방형 천 위에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글, 그림을 그리고  혹은 오리고 꿰매어 작품을 완성하면 작은 한 조각 한 조각들이 모아져 끝도 없이 큰 작품이 되고 기원이 되고 사랑이 될 것입니다. 보따리를 챙겨들고 유치원, 어린이집도 가고 학교에도 가고 녹색장터에도 가고 시청에도 가고 노인복지회관에도 갑니다. 여러분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 가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함께 즐기고 나누는 문화예술운동이 점차로 더욱더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월 첫주에 열리는 안성시민들의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작품을 걸면 모두모두 구경 오세요.


      남녀노소 구분없이 평화의 조각보를 잇는다.-안성 내혜홀광장에서 열린 녹색장터에서 2007.7

소나무의 여름 3 :  한겨레 친구들의 미술로 만나는 세상


                                                                  첫날, 강당에서 서로 인사를 나눈다. 2007.7

한겨레중고등학교는 안성시 죽산면에 있는 새터민 청소년들의 배움터입니다. 작년 3월에 개교하고 지난 7월 중순에 새로 장만한 교사로 옮겨 수업을 합니다. 소나무에서는 경기문화재단 후원으로 한겨레 친구들과 미술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을 통해 나와 이웃과 세계와 미래를 아우를 것입니다. 밝고 맑은 한겨레 친구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성심을 다해 작업합니다. 특히 안성의 성동훈(조각), 안윤모(회화), 정복수(회화), 전원길(회화) 작가가 이들과 함께 작업하여 학교에 멋진 작품들을 걸고 곧 있을 개교행사(9.13 예정)에 맞춰 전시회도 할 것입니다.


                                                            커다란 명함도 만들고 자서전도 만든다.2007.7~8


                       운동장 스탠드 윗편에 벽화를 그리기위해 밑칠을 한다.-정복수 작가와 함께  2007.8.


소나무의 여름 4 :  보체어린이 여름미술캠프


                                                     마당에서 물그림그리기도 하고 물놀이도 한다. 2007.8.2

보체어린이들의 여름미술캠프가 8월 1일부터 사흘간 소나무에서 열렸습니다. 보체초등학교는 인근 마을의 작은 학교로 어린이들이 모두 100명쯤 됩니다. 소나무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체어린이들과 미술수업을 합니다. 올해는 특히 안성교육청 지정 미술교과 특성화학교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황토염색하여 직접 디자인한 가방도 만들고 전원길 작업실에서 작품의 궁금한 것도 묻고 직접 작업을 해보기도 하며, 마지막날에는 특히 종이옷을 멋스럽게 만들어 입고 훼이스페인팅도 하고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
더운 여름날속의 청량제처럼 시원하고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가방이 완성되었다. 200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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