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현
조회 수 : 1461
2018.04.08 (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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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학  16

 , 美的自然과 美的藝術

 우리들은 이제서야, 미적자연과 미적예술 사이의 직접적인 대결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 그 포괄적인 비교는 파기할 수 없는 일련의 차이를 인식케한다. 그것에 의해, 예술과 자연과의 미적우위성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 최종적인 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두개의 고전적인 반대명제는, 이들 양자가 진실임으로 해서 양자공히 잘못된것이다. 예술은 자연의 원상이며, 또한 자연은 예술의 원상이다. 자연은, 예술적으로 만들어진 형태가 갖는 과정적인 개적생명의 산출과 지각을 위한 手本 이며, 예술은 자연속의 미적차원의 다양성과 차이를 지각하기 위한 原像 이다.

   a 일곱개의 相違

   자연과 미적예술은, 이들 양자가 미적인것의 [통일성현상]이라는 것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의 미적차원부터가 아니라, 여러가지 혹은 모-든 미적제차원에서만이 료해된다. 물론 축제나 도시의 한 지역이나 작업실의 조도품이나 사람으로부터 발산하는 방사력등, 다른 기회에 미적인 관점을 갖는 행복한 뫃임이 이루어진다. 자연과 예술은 따라서 미적인 지각으로 향한 유일의 통일성현상이라고 말할 수 없다. 허나 그 개념이 이와 같은 통일성의 개념이외로는 이해하지 못할 그런 미적인 객체인것이다. 자연과 예술에게는 미적인 통일성의 가능성은 구성적이다. 이와 같은 사태에 대해서, 나는 [통일성현상]이라고 하는 표현을, 아래에서 유보하게 될것이다.

   이들 [자연과 예술의] 구성적인 공통성을 확인하는 것은, 미적자연과 미적예술과의 구성적인 상위를 記 述하는 기초를 만들어준다. 나는 이 장과 앞의 장에서 전개한 규범적인 개념을, 이 비교고찰의 근저로 삼는다. 나는, [미와 숭고의 변전하는 매혹을 낳는] 자연공간을, 미적에너-지의 통합적인 集束 혹은 간섭적인 집속에 성공하는 예술작품에 대조시킨다. 단순화하여, 나는 강하게 혹은 약하게 포괄적인 예술작품을, 비교의 계속을 위해, 단순하게 이를 [예술]이라고 부르며, 자연미의 포괄적인 공간을 단지 [자연]이라 부른다. 일곱개의 서로 설명해 주는 명제속에서, 나는 그 중요한 상위를 총괄한다.

i.              -든 자연은 예술에의 관계를 포괄하고 있는 바, 허나, 모든 예술이 자연에의 관계를 포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자연미는 예술작품에의 상상적인 관계없이는 불가능한것이다. 그에 대해, 예술은 자연에의 모-든 내용적인 관계없이도 가능하다 죤즈의 깃발 그림과 같이. 예술작품의 개념은, 그것만으로 해서는 자연미의 개념보담은 보다 기초적이다. 예술작품의 개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논리적인 의미에서만이 미적자연은 미적예술에 대해 파생적이다. 예술은 자연보담 [보다 본질적]이라던가 혹은 예술은 자연에의 방향설정없이도 같이 잘 해 나간다는 것과는, 그기서는 결론지울 수 없다.

ii.              자연은 포괄적이며, 예술은 개략적으로 그러하다. 자연미가 항상 강하게 포괄적인 현상인 반면,  

 예술작품은 대충 강하게 혹은 약하게 포괄적인, 때로는, 배타적인 상상적인 객체이다. 자연에게 강하게 포괄적인인 통일성은 구성적이나, 예술은, 강하게 혹은 약한 통일성에로 체질적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다 제한이라 하는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소질, 예술이 예술로서의 그 통일성을 탐구함에 있어 원칙적인 한편, 자연공간에 있어 미적총제성을 항상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 현출방식의 다양성안에 있어 자연은 변화하기 쉽고, -든 예술보담 휠신 가변적이다. 허나 자연은 그 미적통일성의 형식에 있어 연속적이며, -든 예술보담 휠씬 영속적이다.

iii.             자연은 제일차적인것이고, 예술은 미적인것의 강화된 통일성현상이다. 자연미는 [제일차적인]

일현상이다. 왜냐하면, 자연미는 항상 포괄적이며 또한 언제든지 예술의 상상력과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예술작품은, [강화된] 통일현상이다. 왜냐하면, 성공한 예술작품은, 미적기능의 통일성안에 있을뿐 아니라 그 통일성의 구성에 반성적으로 관계하고, 더욱 이를 넘어 타의 작품의 구성과도 관계하고 있기때문이다. 자연은 항상 또한 예술과의 대화를 유도하며, 예술작품은 항상 자기 자신과의, 또한 타의 예술작품과의 대화를 그리고 충분히 자주 자연과의 대화를 유도한다.

iv.             자연에게 작품존재는 우연적인것이나, 예술에게는 그것 [작품존재]는 필연적인것이다. 이는 여기

서 문재가 되고 있는 두나의 위대한 것 사이에 놓여 있는 중심적인 차이이며, 그기서부터 모든 타의 차이가 도출되는 것이다. 보다 강한 이해는 아래와 같을 것이다. 즉 자연공간은 작품을 모르나, 허나 예술객체는 전적으로 작품인것이다. 허나 이는 너무 강한 표현일런지 모른다. 라고 하는 것은, 자연은 단호히 작품을 [알고 있으며], 자연은 인간의 작품일 수 있는 것이며, 다른 한편 예술이 작품을 낳는것과 같이, (건축이나 조각의 경우와 같이) 자유로운 자연에 있어서의 객체로써, 혹은 (정원예술이나 대지예술의 경우와 같이) 자연에서부터 혹은 자연과 더불어 형태화된 작품, 자연생명에 참가한다던지, 혹은 자연의 일부일수도 있는 작품도 존재한다. 자연의 특수한 아름다움은, 허나 자연의 움직임이 예술의 특수한 성공의 그것만이 그기에 들어서는것과 같이, 그러한 작품의 논리에 (만이) 따를뿐 아니라, 또한 그 자연의 움직임이 이와 같은 자연이 갖는 우연성과도 어울려지는 그러한 논리에 따르는 것 같은 장합에서만 자주 나타난다. 예술적인 작품의 논리는, 미적인 각양 각색의 다룸이나 미적인 제기능의 통합적 혹은 간섭적인 결합안에서 성립한다. 예술가는 자품의 구성에 관련되는 창조적인 가능성을, 작품의 관계안에서 설정한다. 여기에 대해, 자연미는 이러한 논리의 밖에 있는 미적통일성이다. 이 차이는 자연 혹은 예술의 포괄적인 결합에 있어 미적인 가지각색의 매혹의 관계를 변화시킨다. 자연에 있어서는, 이것들은 공히 주어지고 있는 것이며, 예술작품에 있어서는 이들은 서로 맺으저 있다. 예를 들면, 자연의 관조는 자유로운 관조이며, 자연의 관조가 바라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며, 자연의 관조가 지속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조응적파악이나 상상적파악에로 교체할 필요가 없다. 이에 대해, 예술작품의 관조는, 결합된 관조이다. 그것은 작품의 현상상의 구성과 결합하고 있으며, 그 작품의 감성적에너지의 지각 작품의 쌓인 에너지-의 기작 으로써, 그 작품의 관조가 상상적인 혹은 조응적인 파악에서 생기고, 또한 그기에 다시 되돌아 갈때는, 스스로 단지 보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음악과 같이 자연은 연주할 수가 없다.) 작품특성의 기준에 관해, 자연과 예술에 있어서의 미적쟝르의 의미 역시 구별된다. 많은 예술작품이 그 통상의 쟝르의 경계를 넘으서려고 하는 것은, 그것들의 트질이며, 상상적자연이 그 쟝르의 차이를 넘는 곳에 원리적으로 서려고 하는 것은, 상상적자연의 특질이다. (여하한 음악도 자연의 형태의 법칙을 자연과 같이 연주해 낼 수는 없는 것이다.)

v.              자연의 통일성은 우연적이며, 예술의 통일성은 구조적이다. 이는 작품특성에 관한 자연과 예

술의 서로 다른 입장의 이면이다. 자연과 예술은, 미적과정의 이자택일적인 형식이다. 자연공간에서의 미적제차원의 [상호작용], 예술의 구조에서의 그 [통합] 혹은 [간섭]과는, 무엇인가 근본적으로 별개의 것이다. 자연의 통일성은 자연의 시간, 감각안에 있는 것이며, 이것에 대해 예술작품의 통일성은, 예술작품의 감각. 시간속에 있다. 자연미가 그 관찰의 기회에서 시간에 대한 의미소원적이며 의미부수적이며 생생하게 살아 있는 화상적인 현출의 변화에 매혹을 나타냄이, 자연미의 통일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예술작품은 하나 혹은 몇 개의 미적작용을 계산해서 만들어 낸 것으로, 그 인공적인 구성의 힘에 의해, 그것은 통합적 혹은 간섭적인, 혹은 포괄적 혹은 배타적인 상상력에 뛰어난 감각을 갖는 구조물이다. 예술작품의 이러한 감각은, - 예술작품은 조응과 관조에 의해 통합적으로 받침되고, 또는 조응과 관조에 의해 간섭적으로 방향을 바뀌고 중단되고 건너뛰게 되는 것이며, 파쇠되는 것으로 예술내부적인 수단의 과정에 있어 부여되며, 이 감각은, 작풒의 (연속적 혹은 불연속적인) 감각.시간속으로 부여되는 것이나, 작품지각의 시간은 이 작품의 감각. 시간에 관심을 갖는다. – 투영의 사례는 이 분석에 확증을 제공한다. 하나의 포함적인 예술작품이, 여하히 그것이 통합적 혹은 간섭적인 것이라 해도, 그것이 자연에 투사될 때 그 상상적인 특성만 남게 된다. 자연의 일시적인 공존에 있어, 예술작품의 구조상의 공존은, 미적인 구성요소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에로 해소된다. 그 작품전체는 자연전부에 전사가능으로 되지 않는다 .나는, 죳트의 하늘과 같은 가상에서 하나의 야공을 볼 때, 나의 관조적인 지각을 이끄는 이 하늘의 외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기에 머물고, 나에게 나의 생활상황의 내적인 표출이 되어 있는 이 하늘은 그기에 머물고 있다. 자연의 예술적가상과 더불어, 그 자연의 전라나한 출현도 그 자연의 가치있는 존재자체도 하나의 가상이 되는 일은 없다. 자연전부가 예술의 투영은 아닌것이다.

vi.             예술은 료해되기를 바라지만, 자연은 료해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술작품의 료해란,

그 구성내지 그 계산의 료해이다. 구성도 계산도 주어저 있지 않는 경우, 혹은 구성과 계산이 미의 본질적인 것이 아닌 경우, 그 지각수행은 료해수행일수 조차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적인 자연지각은, 료해의 하나의 형식이기는 하나, - 허나 자연의 한 형식은 아니다. 료해는 여기서는 우선, 고유의 생활상황으로 향해저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예술의 상상적인 가능성으로 향하고 있다. 양쪽의 차원에서 자연미는 인간적 감각과 그 료해를 열고 또 변화시킨다. 예술의 지각에서 수행되는 료해는, 이것에 대해 예술로써의 그 구성의 료해이다. 허나 이 료해역시 언젠가는 관조적으로 예리하게 다듬어져 또한 간섭적으로 뿌셔진 작품이 문제다 되는 한 상상적이며 조응적인 감각료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 제구성을 료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은 감각의 제과정 이외, 단일한 혹은 거듭 쌓인 감각을 갖는 하나의 과정을 료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들은 작품의 미적논리를 료해하는 것을 시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실제의 논리는 자연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임으로, 여기서는 이 료해도 존재할 수 없다.

vii.            자연은 하나의 생명연관이며, 예술은 생명의 제연관을 넘어선 곳에서 생명의 제연관안에 존재

한다. 자연 또한 아무리 미적관계안에서 현실성의 부호가 된다고 하드래도, 자연은 생활의 독립된 연역의 요소에 머문다. 예술 또한 여하이 생활현실의 일부분이 된다고 하드래도, 예술은 생활의 현실성이 그것에 닿아서 굴절되는 묘체로 머문다. 자연미는 생활세계적인 현실성의 특별한 영역이며, 예술은 특별한 나타남으로 해서 이 생활세계젹인 현실성안에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의 역사에의 양자의 입장에서 밝혀 진다. 미적관찰의 대상이 되는 자연은 모든 예술과 같이 특히 미적입장에서 성립하며, 지속하고, 그 료해 혹은 해석의 역사안에서만 살아 남는다. 미적자연 역시 하나의 역사적 관계이고, 허나 한묶음으로 한 역사적객체에의 관계는 아니다. 이에 대해서, 예술작품은,, 하나의 역사적 관계에 있어서의 역사적객체이다. 역사적 혹은 전기적 조응의 관점에서, 확실하게 미적자연도 역사의 장소가 되지만, 허나 미적자연의 독립성과 가변성은 많던 적던 자주적인 생활연관으로써의 그 존재는 자연을 역사에서 항상 멀리하게 만들고ㅡ 해석에서 생기고 또한 해석을 위해 지속하는 생활에서 자연을 경계 지워준다. 혹시 자연과 예술과의 보완관계와 대립이, 여기서와 같이 명료해지는 곳은 없다. 우리들은 자연안에서 항상 또한 역사의 밖에 있는 현실성을 탐구하고, 예술에서는 항상 또한 현실성 밖에 있는 역사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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