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현
조회 수 : 1481
2018.03.29 (12: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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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미학  15

  d  방법에 대한 付言

  허지만 역시 통합적예술에 대한 간섭적예술의 主題的인 나의 優遇는, 규범적이유에서도 방법론적이유에서도 의심스려운 것으로 생각될 수 있을는지 모른다. 허지만, 과거 150년을 제외한다면, 예술작품의 압도적 다수는 간섭적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작성되어젔던 것일까. 말하자면, 예술작품의 통합적통일성을, 그 패쇄성의 해소에서 출발하여 기술하는 것이 과연 잘 되어 갈수 있을는지. 이러한 疑念 은 정반대의 평가에 기인하고 있다. 통합적예술에 대한 간섭적예술의 원리적우우는, 확실히 규범적으로는 의심스려울것이다. 허나 방법론적으로는 그렇치 않다.

   반드시 개념적제관계는 역사적관계를 묘사하지 않는다. 예술작품의 미적통일성이 먼저 구체적으로 나타났던 것은 간섭적작품에서 였음이 틀림없었을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은, 통합적예술작풉의 개념은, 간섭적예술작품의 개념에 대한 반대개념이며, 미적영역의 예술적 내지 예술이론적인 탈세분화가 실행된 후에 처음으로, 이 반대개념은 엄밀히 정식화되어지는 것이다. 간섭적예술은, 역사적으로 미적통합에 대한 바로 반대운동으로써 성립했던 것이며, 어떤 일정한 개념이 또한, 죳트의 사례가 보여주는 바 성과에 대한 높혀진 감정이 강력한 미적인 동일성의 제형식부터의 돌발의 도상에서 겨우 이 통합에 부여되는 것이다. 다른 한편, 또한 이는 죤즈와 죳트나 로스코의 대치를 명확히 해주는 것이나, 강력한 동일성모델의 현존이 없는 이 돌발은 이루어지지도 료해되지도 않는다. 예술은 한쪽이던가 혹은 다른쪽이 아니다. 간겁적작품의 운명은 통합적작품이라고 하는 적대자에 묶여 있다. 하여, 간섭적인 예술과 예술지각은 너무 간섭적이지 않을 것이다. 그기에는 간섭적예술과 통합적예술 사이에 숨어 있는 협정이 줄곧 존재해 온다. 통합적예술 --- [미적동일성]의 예술 --- , 간섭적예술이 그 허벅지나 반대쪽으로 오자 마자 미적제차원의 불분리성의 상태가 아니고, 그것은 성립해져 있는 차이에도 불구하고 시험된 재통합의 상태가 된다. 간섭적예술이 우선 전통적예술의 전체성 파토스에 대한 응답이라면, 근대에 놓여 있어 통합적예술은 전체없는 통일의 작품형식에 대한 응답이 된다. 양쪽 모두 그 반대운동이 그 경향에 대한 특이한 것을 인식시켜주는데, 그 경향에 대해 반대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죤즈가 죳트에 대해 배우는 진실은, 재도 다시 한쪽으로 돌아 와서, 로스코에게 죤즈를 인식키고 또한 한토케에 벨른하르트를 인식시킨다. 즉 말하자면, 예술작품의 통일성은, 통일성의 타의 제형식과의 차이에서 처음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며, 그것이 예술작품의 통일성이라는 것이다. 이 통알성의 하나의 개념밖에 갖지 못하는 자는, 여하한 통일성의 개념도 갖지 못하는 자일것이다. 우리들의 통합적과 간섭적 사이의 구별, 더욱이 배타적과 포함적예술형식이나 작품형식과의 사이의 구별은, 역사적 내지 비판적으로도 통일성의 하나의 류형에 의무지울 수 없는 예술의 다원론적상태를 고려하는 시도였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또한 이미, 예술이론적의념을 조장하는 것 같은 더욱이 심각한 의의는 약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 異議 는 미적자연을 다루는 것에도 관련되고 있는 것이다. 예술의 세분화된 취급은, 자연미의 분석의 중요한 현향된 일변성을 의도하지 않는체 밝혀내는 것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예술에 앞장서서 승인했던 것, , 예술은 전체의 안에서나, 전체의 밖에서도 미적통일성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왜 자연지각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가. [상호작용적]인 통일형성과 [통합적]인 통일형성 사이의 공존은, 자연에 있어서도 존재할 수 없는것일까. [十全한] 미적자연경험은 자연풀경의 전체성없는 공간에서만 존재한다고 하는 주장은,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여기서도 방법론적관점이 상기 되야 할 것이다. 예술에 대한 두번쩨 補說의 방법은 본론고 전체의 방법을 대표하고 있다. 미적분열이 일어난 이후에는 모든 통합형식은 이 가능성으로부터 료해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들은 통합적인 것을, 간섭적인것에서부터, 또는 통합적인것에의 간섭적인 것의 거리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자연은 미적으로 전체로써 경험된다는 것을, 자연은 그렇게 되었고, 또한 그렇게 될것이라는 것을, 나는 자연의 형이상학이나 자연의 이데올로기에 관한 대목에서 항상 강조해 왔었다. 이 경험의 [불필요성]의 기술은 항상 또한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지각되는 자연의 가능성에 관해서의 병행기술이 었었다. 그것은 한편에서는 방법론적인 것이었다. 나의 기술의 다른 쪽인 것으로 규범적인 것은, 실제로는, 전체론적형이상학적자연경험에 대해서, 반전체론적 --- 자연경험에 미적우위를 부여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 있었다. 예술의 경우에, 통합적형식 혹은 간섭적형식의 원리적우위에 대한 물음에서는, 나는 이론적 放棄를 지지하지만, 그 예술의 장합과는 별도로, 나는 자연에 대해서는, 자연의 전체성없는 통일의 지각만이, 그 자유이며 순진한 제한없는 미적기각이라고 하는 명제를 응호하였다. 그럼에도 확실하게 나는 미적자연을 미적예술과는 별도로 논했다. 그러나 이점에 의념을 갖는 사람은, 자연미학이던 예술의 미학이던, 그 미학의 큰 罪를 범하고 있다. 말하자면, 자연과 예술을 무사료하게 동일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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