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로 전해드리는 소나무소식입니다.
조회 수 : 3604
2012.04.06 (1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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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62

대안미술공간 소나무가 2012.4.6 개관전 '김성배 전'을 연 이래로 10주년을 맞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보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오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10년이 씨를 뿌리고 여러종류의 씨앗들이 싹을 돋아 꽃 모양을 드러내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이곳 토양에 맞는 꽃과 나무의 종류를 가려내어 비료도 주고 가지치기도 잘 하여 보다 풍성히 꽃과 열매를 맺게 하는 일 일 것입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더디게 소박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행착오도 있었고 부족함도 많으나 나름 예술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대안공간으로서의 성격을 유지하며 '소나무'의 길을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한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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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기념 김성배 전 오프닝 준비가 한창이던 때의 소나무 2002.4

작가 전원길이 참가한  ‘이란 노마딕 레지던스’ 보고전 ‘노마딕 리포트 2012_페르시아에 부는 바람'이 아르코미술관(3·23~4.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카스피해 연안에서 주은 작은 쓰레기 조각들이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  작가와 마지막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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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베드로의집(요양원)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들과의 미술수업 62-2.jpg의결과물을 자료집으로 발간했습니다. 긴 삶의 여정을 함축한 한 마디의 말, 그림들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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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소나무에 새 식구가 늘었습니다.,
새끼 잘 거두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에미 덕에 갓 태어난 강아지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며 돌덩이처럼 단단하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납니다.
웬지 2012년의 예감이 좋습니다. 여러분께도 희망찬 느낌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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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지 11일째의 진용이와 진달래는 아직 눈도 못 뜬다. 2012.3.14

 2012  소나무자연미술학교의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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