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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0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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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場所]의 精神分析

 

제六장 慾望으로서의 西田哲學 6

 

     [자기속에 자기를 비추는]것에서 모든 운동은 시작한다. [거울을 통해서 있는것과 같이 자신을 본다]라고 하는 경험은, 일반자의 성장을 위해서는 매우 새로운 가능성을 열 뿐만 아니라 그기에 근원적인 限定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정됨으로 해서 [나는 한정을 면한 경우 보담 큰 것에 의해 싸이게 된다] 라고 하는 자각이 생기고 바로 한정지움이 이루어 짐으로 해서 초월에의 의지가 하나의 [慾望]으로써 일어 나는 것이다.

 

      자각적일반자 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우리들이 자각을 통해 자기란 것을

        의식하고 이렇게 생각을 함으로써 그 자기란 것은 판단적일반의 초월적술어면

         을 넘어 선 것이지 않으면 안된다. …… 나란 것은, 시공적으로 한정되어 있는

         개물의 바닥이라고 고려된 개물이다. 그런 개물이 생각하는 이상, 그런 개물이

         놓여저 있는 장소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개물을 한정하는 일반자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그런 일반자는 이미 판단적일반자라 할 수 없게 된다. 판단적

          일반자를 품은 일반자가 아니면 안된다. 자각적인것이 이로 인함이며 이로 인하여

          한정됨으로써 나는 이러한 일반의 자각적일반자라 명명하는 것이다.([叡智的世界])

 

      

 

이러하여, 단순히 지적인 일반자는 술어면의 기저를 빠져 나가는 것과 같이 자신을 싸고 있는 [놓여 있는 장소]에 있는 일반자인 것에서부터 자각적일반자에로의 초월을 이루게 된다.  이때 [우리들은 지적자기의 입장에서 의지적자기의 입장(작용의 작용의 입장)으로 옮겨] 가는 것이다, 라고 니시다는 말하는데, 요는 욕망은 여기서 [의지]라 이름 부친 프로이드=라칸적 욕망으로 모습을 바꾸는 것이다. 자각적일반자에로 초월로 추동하는 것도, 이 요망이며, 자각적일반자의 구주 그 자체를 모양 지우는 것도 바로 이 욕망인것이다. 다음 문장에 나오는 [의지]라 하는 말을, [욕망]이라 하는 말로 바뀌서 읽으 보기 바란다.

 

          그러한 의미에서 어떤 것의 窮極의 것이 意志이다. 진정한 자각은 단순한 知的自覺

           에 있는 것이 아니고, 意志的自覺에 있는 것이다. 일하는 자기로 하여 처음으로 내용을

           갖게 되는 자기라고 부를수 있는 것이며, 의지한다는 것은 진정 자기자신을 안다는

           것이다. 의지는 자각의 극치라 말할 수 있는 자각적일반자에 있어 최후의 것이라

            말할 수 있다.(동전)

 

그야말로, [너의 욕망을 알라]가 아닌가. 니시다기다로가 프로이드와 더불어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자각의 극치란 자신의 욕망의 구조를 안다는 것 안에 있음이다. (계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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