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일상입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행복한 미술파티’ 열어
문화예술 소외계층에 문화체험 나들이가 될 듯
황윤희 기자icon_mail.gif
 
미양면 계륵리에 소재한 대안미술공간 소나무(관장 최예문)가 평소에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문화체험 나들이 ‘행복한 미술파티’를 기획해 이웃을 초대한다.

2012년 문화바우처 기획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진행되는 문화체험 나들이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열리며,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삶의 노고에 대한 사회적 위로와 지지를 보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복한 미술파티는 매일 5시간 30분씩 진행되며, 전시작품 감상 및 작가와의 만남, 야생의 풀과 꽃을 이용한 음식 만들기, 소품 및 공동 대형작품 만들기, 게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는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회에 인솔자를 포함해 30~35명이 참가할 수 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는 노인요양시설, 새터민, 지역아동센터, 이주노동자, 한부모가정, 재활프로그램 참여 노동자, 장애인, 개인 등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통편이 제공되고 기념품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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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미술파티 프로그램 중에는 야생의 풀과 꽃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만들기도 있어 참가자들의 미각을 자극할 예정이다.     © 소나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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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미술파티는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삶의 노고에 대한 사회적 위로와 지지를 보내는 자리가 될 듯하다.      © 소나무 제공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최예문 관장은 “소나무는 문화예술을 통한 일반인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문화시민사회로 가기 위한 다각적인 시도를 근 10년 동안 모색해왔다”며, “이번 문화바우처 사업을 맞아 사회적 약자인 이웃들을 소나무에 정중히 초대해 즐겁고 행복한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제공해주고자 한다”고 행사 추진 의도를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안성 및 경기남부 지역의 관련기관, 단체는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673-0904)로 신청을 하면 된다. 자원봉사 참여도 받는다.

황윤희 기자 948675@hanmail.net

http://www.assm.co.kr/sub_read.html?uid=9735&section=s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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