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로 전해드리는 소나무소식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2 이성구 오픈스튜디오 6.19(토) 2:00~(소나무소식 52) 파일
소나무
3907 2010-06-16
대안미술공간소나무 소식 52/이성구 오픈스튜디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52 이성구 작업실에 초대합니다. 월드컵에 장마철을 앞둔 대지의 열기가 더해져 후끈한 6월 입니다. 행여 장마비와 함께 하는건 아닌가 염려하며 이성구 작가가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오픈스튜디오 그 세 번째 바톤을 이어받습니다. 작업에 필요한 화지, 물감, 심지어 조각도까지도 직접 만들어 쓰며 인간 내면의 심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하는 이성구 작가의 작업세계는 회화와 판화의 영역을 오가며 그만의 독특한 작업세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자리 잡은 지 10여 년 째인 안성시 금광면 사흥리 작업실의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작가의 이십여 년 작품 여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판화 찍기 시연도 있을 예정입니다. 누구나 참여를 환영하며 금광면 조령초등분교와 사간마을회관 쪽으로 깊이 들어와 산자락을 오르듯 직진 하다보면 길이 끝닿는 곳에서 회색 벽과 적색지붕이 단아한 이성구 작업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금광면 사간리 1242) 6월 19일(토)(오후 2:00~5:00)에 꼭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2010 오픈스튜디오 일정 4/14 김 억│ 5/15 정복수│7/10 정 현│ 9/11 양태근│10/16 문순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등 활동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51 정복수 오픈스튜디오 5.15(토) 2:00~(소나무소식51) 파일
소나무
3634 2010-05-12
대안미술공간소나무 소식 51/정복수 오픈스튜디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51 정복수 작업실에 초대합니다. 모처럼 짧은 봄 햇살, 바람을 누려봅니다. 이 봄에 분주히 작업실의 먼지를 털어내고 정복수 작가가 여러분을 모십니다.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오픈 스튜디오 그 두 번째 초대입니다. 안성의 도심을 뒤로 하고 싱그런 바람 맞으며 모심기가 한창인 외곽길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서삼초등학교를 지나자마자 우회전해 계속 들어오시면 맨 끝자락, 길 막힌 2층 흰색 슬라브집이 정복수 작업의 산실입니다. 5월 15일(토) (오후 2:00~5:00)에 오시면 작가와의 만남은 물론 앞마당에서 차도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즐기려 합니다. 꼭 오셔서 행복한 주말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김 억 오픈스튜디오때의 이모저모 2010.4.17 ●●● 2010 오픈스튜디오 일정 4/14 김 억│ 6/19 이성구│7/10 정 현│ 9/11 양태근│10/16 문순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등 활동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50 김 억 오픈스튜디오 4.17(토) 2:00~(소나무소식 50) 파일
소나무
3312 2010-04-08
대안미술공간소나무 소식 50/김억 오픈스튜디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50 노랑무리의 수선화꽃이 앞뜰에 만발한 꿈을 꾸며 지난 겨울 마당가에 구근을 100 개 가까이나 심어두었는데 추위가 혹독하고 길었습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봄은 오고 너무나 단단해 싹이 나올 수 있을까 싶었는데 거친 땅을 뚫고 이만큼이나 자라 올라왔습니다. 머지않아 이 마당의 주인공이 되어 오가는 이들을 맞이하겠지요. 한날 한시에 심었더니 피어오르는 모양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같다. 2010.4.8 올해도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오시겠지요? 그동안 원하시는 작가의 작업실을 지정해 탐방하는 것이 가능했었는데 올해는 모양을 바꾸어 한 달에 한 곳, 작업실을 열고 자유롭게 찾아오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다 즐겁고 폭넓게 작가와 만나며 새로운 경험의 시간들을 나누려는 것이지요. 첫 행사로 금광면 마둔저수지를 지나 방앗간 뒷채로 널찍하게 작업실을 이전한 김 억 목판화 작가의 작업실을 4월 17일(토)에 엽니다(오후 2:00~5:00). 작가와의 만남은 물론 앞마당의 느티나무 아래서 차도 나누고 다른 참여작가들과 소품들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봄날의 외출에 초대합니다. ●●● 2010 오픈스튜디오 일정 5/15 정복수│6/19 이성구│9/11 양태근│10/3 박원태,차윤숙│10/16 문순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등 활동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49 경인년 새해 인사(소나무소식 49)
소나무
3102 2010-01-23
48 안성예술사랑파티 초대(소나무소식 48)
소나무
3205 2009-11-12
안성예술사랑파티,대안미술공간소나무소식 48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48 2009.11.14(토) 14:00 ▶ 17:00 전 시 : 2009. 11.14(토) ~ 11.21(토) ※ 전시: 토요일 11시~18시| 평일 예약 관람| 일요일 휴관 초대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한 낮을 맞아 열리는 안성예술사랑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업실을 연결하면 안성 전체가 살아있는 미술관'이란 취지로 진행되는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2005~)의 참여작가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안성예술사랑파티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작은 미술 축제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특별가격에 소장하실 수 있도록 현장경매 이벤트와 드로잉, 판화, 도자기 등의 소품 판매, 자연을 입는 차윤숙 작가의 염색의상을 레드카펫 위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 바베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여러분께 새로운 감동을 전해 드리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환절기에 온 가족이 평안하시길 빕니다. 2009. 11 오양골에서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관장 최예문 드림 ■ 참여작가 김 억, 김한사, 다발킴, 류연복, 류종민, 문순우, 박민수, 박영남, 박영하, 박원태 변숙경,변승훈, 석난희, 성동훈, 안윤모, 양상근, 양태근, 이성구, 이억배, 이윤엽 이혜진, 전원길,정복수, 정유정, 정해덕, 정 현, 조성구, 차윤숙, 한진섭 ■ 진행순서 - 2:00~3:30 전시회 오프닝 및 감상 전시작품 경매 사전 응찰 - 2:30~3:00 퍼포먼스(차윤숙 염색의상쇼 *일반인 참여) - 3:30~5:00 현장경매 진행 행운권 팡팡!! - 2:00~5:00 예술소품 판매(드로잉,판화,염색,생활자기,그림책,화집 등) 미술체험(공동조형물 만들기, 평화의 조각보 등) 바비큐와 와인, 다과, 음료 ■ 문 의 031-673-0904, 011-9072-0903( 담당: 최예문) 일정 보기 및 문의, 신청 자세히 보기 전화 031) 673-0904, 011-9072-0903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47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안성예술사랑파티(소나무소식 47)
소나무
3460 2009-10-25
대안미술공간소나무 소식 47/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안성예술사랑파티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47 2009 안성예술기행 :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하반기일정안내 안성예술기행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가 올해로 5년째를 맞습니다. '작업실을 연결하면 안성 전체가 미술관'이란 취지로 기획,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안성의 미술작가 작업실에 여러분을 초대하는 오픈 스튜디오와 작가들간의 네트워크를 도모하는 두 개의 축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안성에서 열심히 작업하는 스물아홉분 작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작업실 탐방에는 초등학교 어린이 이상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작업실을 방문해 작가와의 대화, 작품감상, 체험학습 등을 하는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갖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항해하는 예술가의 날갯짓을 따라 훨훨 가을 하늘을 날아보세요!!! 일정이 변경되거나 조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일정 보기 및 문의, 신청 자세히 보기 전화 031) 673-0904, 011-9072-0903 | 이메일 접수 sonahmoo@hanmail.net 2009.11.14(토) 14:00~17:00 깊은 가을 한낮에 소나무 마당에서는 '안성예술사랑파티'가 열립니다.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참여작가 전시회 오프닝을 겸해 안성 예술, 예술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작은 미술잔치입니다. 현장 경매를 통해 좋아하는 작가의 전시 작품을 이번 행사를 위한 특별가격에 소장하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연을 입는 차윤숙 작가의 염색 의상을 레드카펫 위에서 직접 선보이고 이억배, 정유정 작가의 그림책코너에서는 싸인회도 열립니다. 도자기, 판화, 드로잉, 염색 등 예술소품 가게, 직접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미술체험부스도 열리고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평화의 조각보도 전시됩니다. 모처럼 일상을 떠나 반가이 얼굴도 뵙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행운권 추첨, 바비큐파티도 안성예술사랑파티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09.10 2:00~4:00 전시 오프닝 및 감상, 작품경매 사전 응찰 2:30~3:00 퍼포먼스(차윤숙 의상발표회 외) 2:00~5:00 소품 판매, 현장체험, 음료와 바비큐, 평화의 조각보 전시, 기타 4:00~5:00 현장경매 진행, 행운권 추첨 문의 : 031) 673-0904, 011-9072-0903, 011-9072-0903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46 호랑이가 살던 마을을 아시나요?(소나무소식 46) [1]
소나무
3562 2009-08-26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46 호랑이가 살던 마을을 아십니까? 마을 입구에 폐농기구로 만들어진 호랑이가 자리를 잡았다. 09.6 소나무에서는 지난 봄, 여름내 인근 안성시 금광면 신양복리에 위치한 복거(福巨)마을을 미술마을로 꾸미는 작업으로 분주했습니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행정자치부, 안성시) 사업의 일환입니다. 뒷산의 형세가 호랑이가 엎드려 앉은 모양을 닮았다 하여 호동(虎洞) 혹은 복호리(伏虎里)라 하였기에 '호랑이를 기다리며'를 주제 삼아 호랑이가 살던 시대의 자연환경과 전통적 삶의 여유로움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마늘밭과 논을 가로질러 멀리 보이는 소 한 마리...외양간이다. 09.6마을의 할아버지, 할머님들과 마을회관에 모여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들을 바탕으로 마을을 꾸몄습니다. 평생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으셨던 분들의 소박하고 순수한 아름다움 위에 예술가, 지역의 미술대학 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삶의 터를 예술화한 생활현장 미술프로젝트입니다. 마을 할머님들이 한데 모여 그림을 그리셨다. 안성 복거마을회관, 09.3 닭 쫓던 호랑이(위), 새롭게 조성된 마을광장은 무대로, 의자로 쓸 수 있다(아래) 09.6 ‘호랑이가 살던 마을’로 다시 태어난 복거리마을은 한결 깨끗해지고 밝고 활기찬 느낌입니다. 사진을 찍으러 오시는 분들도 많고 오랜만에 놀러온 손자, 손녀를 이끌고 저녁 마실 삼아 동네 이곳저곳을 보여주며 설명해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님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혹시 이 가을엔 안성시 금광면 신양복리로 문화나들이를 떠나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가 아이들은 신기하다. 안성 성모유치원 어린이들 09.6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은 경기도 안성의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45 20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소나무소식 45)
소나무
3746 2009-01-24
44 전원길 개인전 '영원한 풍경'에 초대합니다(소나무소식 44)
소나무
3267 2008-12-11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44 안녕하세요? 한 해를 마감하는 분주한 시기에 송구스런 마음으로 저의 개인전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찾아주시면 많은 격려가 되겠습니다. 올 한 해에 하시고자 하셨던 많은 일들이 순적하게 마무리되고 기쁜 마음으로 새해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 12 안성 오양골에서 전원길 드림 영원한 풍경-Eternal Landscape 전원길展ㅣPainting 영원한 풍경 4_Eternal Landscape 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paint marker_130×162cm_2008 208.12.13(토) ▶ 2008.12.27(토) 관람시간 ㅣ토요일 10:00~19:00, 평일 예약관람, 일요일 휴관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456-843 안성시 미양면 계륵리 232-8 ㅣ031-673-0904 이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초대일시 2008.12.13(토) 오후 5시 영원한 풍경 1_Eternal Landscape 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paint marker_130×162cm_2008 주변이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인 작업실 마당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은 넓디넓은 호수처럼 느껴진다. 올 가을 나는 맑은 하늘빛으로부터 여섯 조각의 색을 얻어 그림을 그렸다. 청명하고 무한한 느낌을 주는 하늘색은 시안(cyan)과 울트라마린 불루(ultramarine blue)에 마젠타(magenta)를 조금 섞고옐로우(yellow)를 아주 약간 더하여 만든다. 하늘색에 흰색 물감을 조금씩 섞어 흘리면 두둥실 커다란 구름 한 조각이 화면에 나타난다. 산과 골짜기가 보이고 이름 모를 동물들과 누군가의 얼굴이 구름 속에 보인다. 천천히 드러났다가 다시 배경 속으로 사라지는 하늘 길을 구름에 걸쳐 놓는다. 나는 구름의 마음으로 이 세계를 넘어 영원한 풍경과 만나기를 바라며 가늘고 긴 선으로 그림을 그린다. 이미지들이 구름처럼 뭉쳤다가 다시 풀어진다. ........... 전원길의 작업노트중에서, 2008. 12 영원한 풍경 3_Eternal Landscape 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paint marker_130×162cm_2008 전원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독특한 정원에 와있다는 느낌이다. 그의 정원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듯하면서도 현실보다도 더 리얼한 공간이다. 처음 그의 정원에 초대되었을 때, 착시에 의해서인지 아니면 그가 고안한 교묘한 트릭 때문이었는지 그림 속의 물체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들은 아주 느린 속도로 눈의 움직임에 따라 운동하고 있어 쉽게 알아차리기가 어려웠지만 그것들은 아주 서서히 그러나 분명히 운동하고 있었다. (그것들은 살아 있었다.) 땅, 풀, 나뭇잎, 하늘... 그의 정원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마 우리 눈의 움직임에 따라 모습을 바꾸어 나간다. 그의 표현을 빌자면 아마 만물이 순환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생물만이 아니다. 그가 그린 일상의 오브제들도 생물체들과 마찬가지로 순환하고 운동한다. ......... 박우찬(미술평론가) 2005년 개인전 서문 중에서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은 경기도 안성의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43 안성예술사랑파티 오프닝 2008.11.22(토) 5:00 PM~(소나무소식 43)
소나무
3080 2008-11-22
대안미술공간소나무 소식 43-2008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안성예술사랑파티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43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2008 참여작가전 "안성예술사랑파티" 첫눈이 내렸습니다. 어느덧 2008 한 해가 저뭅니다. 찬 바람에 옷깃 여미며 지나온 한 해의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안성예술기행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도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참여작가 전시회를 엽니다. '안성예술사랑파티'는 안성 예술, 예술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만남의 장이 축제의 한 마당처럼 흥겹고 풍성하면 좋겠는 마음을 담은 전시 제목입니다. 작년엔 소나무 마당에서 그야말로 파티를 열었었는데 올해는 안성시립중앙도서관이 개관하며 좋은 전시홀을 열었기에 그곳에서 전시를 합니다. 그간의 만남의 사진들도 함께 곁들였습니다. 오셔서 작업실을 찾은 내 모습을 찾아보세요.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는 작업실들을 연계하면 안성 전체가 살아있는 미술관이 되고, 다같이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지향합니다. 4년째 진행되기까지 이 프로그램을 아끼고 격려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원해주시는 안성시와 안성시의회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은 경기도 안성의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Tag List
 

17598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이박골길 75-33 | Tel. 031-673-0904 | Fax. 03030-673-0905 | Email: sonahmoo@hanmail.net

Copyright ⓒ 2002- Alternative Art Space Sonahmoo all right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