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로 전해드리는 소나무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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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소나무가 10살이 됩니다(소나무소식 62)
소나무
3604 2012-04-06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62 대안미술공간 소나무가 2012.4.6 개관전 '김성배 전'을 연 이래로 10주년을 맞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보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오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10년이 씨를 뿌리고 여러종류의 씨앗들이 싹을 돋아 꽃 모양을 드러내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이곳 토양에 맞는 꽃과 나무의 종류를 가려내어 비료도 주고 가지치기도 잘 하여 보다 풍성히 꽃과 열매를 맺게 하는 일 일 것입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더디게 소박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행착오도 있었고 부족함도 많으나 나름 예술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대안공간으로서의 성격을 유지하며 '소나무'의 길을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한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개관 기념 김성배 전 오프닝 준비가 한창이던 때의 소나무 2002.4 작가 전원길이 참가한 ‘이란 노마딕 레지던스’ 보고전 ‘노마딕 리포트 2012_페르시아에 부는 바람'이 아르코미술관(3·23~4.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카스피해 연안에서 주은 작은 쓰레기 조각들이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 작가와 마지막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기록되었습니다. 지난해 성베드로의집(요양원)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들과의 미술수업 의결과물을 자료집으로 발간했습니다. 긴 삶의 여정을 함축한 한 마디의 말, 그림들을 옮겼습니다. 3월 초, 소나무에 새 식구가 늘었습니다., 새끼 잘 거두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에미 덕에 갓 태어난 강아지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며 돌덩이처럼 단단하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납니다. 웬지 2012년의 예감이 좋습니다. 여러분께도 희망찬 느낌이 함께 하시길... 태어난지 11일째의 진용이와 진달래는 아직 눈도 못 뜬다. 2012.3.14 ● 2012 소나무자연미술학교의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용보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로 갑니다.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등 활동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61 봄인사 (소나무소식 61)
소나무
4521 2012-02-27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61 2012년이 시작되고도 한참, 들판에는 어느덧 늦추위속에도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직 끝내지 못한 2011년을 마무리하는 몇몇 작업들로 신년인사도 채 드리지 못했습니다. 늦게나마 소나무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새해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따뜻한 동행이 계속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원길, 최예문 인사드립니다 2012.1 소나무에서는 지난 가을부터(9.15~12.16) 안성의 특수교사들을 위한 문화바우처 프로그램 ‘넌 나 뭐 줄래?'를 진행했습니다. 특수, 장애아동들을 돌보지만 스스로를 돌볼 여유가 없는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적 접근으로 그들의 헌신을 위로하고 재충전하며 사회적 지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도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함께 만나고... 황미구 상담심리학박사와의 편안한 이야기 '초대합니다' 내 안의 울림을 듣고... 전원길 미술작가가 안내하는 '돌아봄워크숍': 연미산자연미술공원에서 마음 맞춰 두드리고... 박미희 난타연주가와 함께 하는 '두드림워크숍' 경기문화바우처기획사업 (주관: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후원: 복권위원회)의 한 갈래인 '활생문화공명活生文化共鳴' 프로젝트는 열악한 조건 속에 사회에 공헌하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한 오마주 프로그램으로 소나무의 는 특.별.한. 교.육.현.장.의 특.별.한.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협력: 안성특수교사협의회) 교사와 아이들이 다함께 ‘미술관소풍’으로 하루를 즐기고 생생한 교육현장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이 모든 결과물들은 지난 12월 16일 'Exhibition+Talk+Concert' 발표회와 자료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수교사 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우리가 주인공이다... 마무리 발표회날 12.16 이란 현지작가들과 한국작가들이 마슐레에서 자연과 만나다 - 이란전시 포스터 2011.12 작가 전원길이 고승현, 허강, 류신정, 유지숙, 안정희 작가와 함께 지난 겨울 ‘이란 노마딕 예술가 레지던스’(11.19∼1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참가했습니다. 낯선 땅에서 자연이 주는 영감을 사진작업으로 풀어냈으며 전시는 이란에 이어 아르코미술관(3·23~4.15) 에서 열립니다. 관련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222123375&code=960202 http://news.donga.com/3/all/20111206/42391066/1 ● 소나무자연미술학교는 자연과 함께 하는 현장학습공간입니다. ▶내용보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로 갑니다.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등 활동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60 빨간 카네이션 전시회 초대l 2011.11.9(수) (소나무소식 60)
소나무
3789 2011-12-25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60 모시는 글 ‘빨간 카네이션’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1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성베드로의집(안성시 사곡동)에 기거하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지난 5월부터 그림도 그리고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아 그 결과물을 그림책으로 엮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그간 함께 해온 자취들을 이번 전시회에 모았습니다. 이제는 70~80세가 모두 넘으셔서 거동도 불편하고 듣고 말하기도 자유롭지 않으신 어르신들께 ‘정말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훈장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함께 신나고 유쾌한 추억의 여행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이제 그 흔적들을 모아 전시를 열며 스스로 대견해 으쓱하실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흔쾌히 문을 열어주신 성베드로의집과 늘 환한 반가움으로 맞아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아름다운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셔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 소나무자연미술학교는 자연과 함께 하는 현장학습공간입니다.▶내용보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등 활동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59 행복한 한가위 맞으세요!!!(소나무소식 59)
소나무
4124 2011-09-10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59 이 비가 언제 멎으려나...했는데 잠깐 햇살 따갑고 이제 가을을 재촉합니다. 세상 바뀌는 속도가, 계절 바뀌는 속도가 이렇게 빠를 때가 있었나? 싶을 때마다 소나무 마당에 나가 풀도 보고 하늘도 봅니다. 하루하루 차오르는 밤하늘의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 맞으시기 바랍니다. 벼가 영근 들판에 허수아비가 섰다. 강한순 어르신(82세) 그림, 2011.8.29 대안미술공간 소나무는 올봄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인근 성베드로의집(요양원/안성시 사곡동) 어르신들을 찾아갑니다. 어르신들은 때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떨리는 손 끝에 가물가물한 추억 저편 이야기들을 얹어 크레파스, 물감으로 재현해냅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한 분 한 분 가슴에 훈장 하나씩 달아드리는 프로젝트여서 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수업 마무리에 글, 그림 엮어 책도 만들고 전시도 가질 예정입니다. 우리는 신데렐라가 되어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갔다- 사진 : 서지나 2011.7.4 올 들어 소나무소식이 뜸했습니다. 지난 6년간 진행해오던 를 당분간 쉬게 되며 혹시 프로그램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어떻게 소식을 전해야할지....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안성 곳곳에 산재한 미술작가의 작업실 탐방에만 그동안 265회, 4,200여명이 다녀갔고 지난해에는 특히 6회에 걸친 '오픈스튜디오' 와 국회에서의 전시로 뜻깊었습니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지지하고 참석해주신 문화애호가 여러분, 스물아홉분의 참여작가 여러분 , 지원해주신 안성시, 문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경기문화재단 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 출발이 되어 '안성 전체가 살아있는 미술관'이 되고 안성의 작가에게 뿐 아니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여러분의 사랑과 이해가 충만한 사회가 되기를 꿈 꿉니다. 지금도 캔버스 앞에서 혹은 돌, 나무들과 씨름하고 있을 작가들께 응원을 보낸다. 소나무 ● 소나무자연미술학교는 자연과 함께 하는 현장학습공간입니다.▶내용보기 ●● 안성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사들을 위한 '넌 나 뭐 줄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내용보기 ●●● 작가 전원길이 중국 레지던시에 참가했습니다.(2011.6.25~7.15).▶내용보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등 활동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58 20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소나무소식 58) 파일
소나무
4642 2011-01-16
57 소나무미술학교 소풍!!!(소나무소식 57) 파일
소나무
5023 2010-12-05
소나무소식,대안미술공간소나무,소나무갤러리,최예문,전원길,체험학습,미술현장학습,겨울방학캠프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57 소나무미술관에 소풍 오세요!!(현장체험학습) 자연과도 만나고 미술과도 만난다 나도 예술가가 되어볼까? 맛있는 미술파티!!!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에서는 '미술과 함께, 자연과 함께 하는 미술관 소풍!!!' -소나무미술학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 열린 공간에서의 새로운 예술 체험과 휴식은 새로운 생각과 신나는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내용 : '현대미술하고 놀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가방', '맛있는 미술파티!', 작업실탐방 등 대상 : -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어린이 단체 - 초등학교 어린이(학급활동, 스카웃, 방과후교실 등), 중.고교생 단체 - 일반인, 다문화 가정, 가족, 동호회 등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 - 어린이 생일파티, 여성 모임 활동 등 환영합니다. 참가비 : 1인 10,000원(부가세 별도/단체) 부터~ 문의 및 접수 : 대안미술공간 소나무(031-673-0904, sonahmoo@hanmail.net) www.sonahmoo.com 상세 일정 및 내용은 문의시 협의해주세요. ▶ '소나무미술학교' 내용 보기 ▶ '소나무미술학교의 하루' 사진 보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의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56 양태근 오픈스튜디오 초대ㅣ11.6(토) 오후 2:00~(소나무소식 56) 파일
소나무
4698 2010-11-05
소나무소식,대안미술공간소나무,최예문,전원길,나는예술가를만나러안성에간다,양태근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56 자연과의 만남과 유쾌한 반전! 양태근 작업실에 초대합니다.(11.6,토 오후 2:00~5:00)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오픈스튜디오 릴레이 6 - 양태근 조각가와의 만남이 올해의 마지막 순서로 준비되었습니다. 전형적인 시골 마을 한가운데 고즈넉이 자리잡은 양태근 작업실은 정갈한 디자인의 외양과 함께 울타리와 마당 가득 들어찬 조각품들로 멀리서도 전형적인 시골마을에서 주변과 확연히 구별되어 보는 이에게 일상에서의 여유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작품을 감상하고 작업 세계에 대해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소품을 저렴한 값에 소장할 기회가 주어지는 반짝 경매 코너도 마련되며 2008년도 말 이곳에 작업실을 지어 입주한 양태근 작가로서는 첫 작업실 공개이고 손님맞이어서 설레임이 큽니다. 오픈스튜디오 릴레이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작업실 오픈파티입니다.(참가비 없음) 양태근 작업실에서 늦가을 햇볕과 청명한 하늘, 예술의 향기와 함께 하세요!! 내용 : - 작가와의 만남 - 전시 및 반짝 경매, 행운권 팡팡! - 다과 문의 :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031-673-0904, 최예문(011-9072-0903) .................................................................................................................................................. 양태근 소개 양태근은 반인반수半人半獸, 반수반물半獸半物의 조각들을 와셔Washer와 열가소성 수지, 스테플러Stapler로 만들어내고 있다. 육중한 동물의 형상들은 포악한 입을 한껏 벌리고 있거나 팔짱을 낀 채 거만하게 서있으며 변종이 되어 어디론가 사라져간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크게 벌린 입은 위세를 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통을 느끼는 찰나이며 거만하게 서있음은 길 위에서 풍장風葬을 당하는 듯 구멍이 퀭하고, 사라지는 것도 사실은 도망가는 것이다. 다시 역설인가!....(중략)... 스테플러로 천만번의 펀치를 날리고 고무대야를 피부로 사용하며 공기 중에서 바람소리를 내는 와셔의 구멍들을 들여다보면 그의 진심을 알게 된다. 연민을 넘어선, 공존하는 존재들에 대한 당연한 경의를 표하는 일이 그토록 어려운 것인가라는 질문과 다름이 아니다.... 이길렬(조각가), 2007 개인전 서문‘펀치에 맞다’ 중에서 조각가 양태근은 중앙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1988년 청년미술대상작가 초대전(청년미술관)을 시작으로 ‘터’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관훈갤러리(서울, 2007}, 마나스아트센터(양평, 2007), 갤러리 GARAKU(일본 나고야, 2005) 등지에서 20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고 다수의 기획 및 초대전에 참가하였다. 1987년 청년미술대상전 대상을 수상한 이래 중앙미술대전 우수상(1990), 공산미술제 특선(동아갤러리,1995) 등을 수상했다. 경기도미술관, 토탈야외미술관, 광주엑스포 스페인조각공원 등에 작품이 설치되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조소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는 ‘작업실을 연결하면 안성 전체가 살아있는 미술관'을 취지 로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와 작가, 시민이 함께 엮어갑니다.(2005~) ▶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 보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의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55 문순우 오픈스튜디오 초대ㅣ10.16(토) 오후 2:00~ (소나무소식55) 파일
소나무
4381 2010-10-15
소나무소식,대안미술공간소나무,최예문,전원길,나는예술가를만나러안성에간다,문순우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55 예술과 삶은 하나다/ 문순우의 작업실에 초대합니다.(10.16,토 오후 2:00~5:00)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오픈스튜디오 릴레이 다섯 번째는 문순우 작가와의 만남입니다. 안성 보개면 너리굴문화마을 가는 길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문순우 작업실의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며 반짝 경매 코너로 작가의 소품을 저렴한 값에 소장할 기회도 마련됩니다. 특히 문화예술의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는 작가답게 직접 끓여주는 원두커피의 향과 함께 그의 애장명품 오디오와 함께 하는 명반 감상, 기타리스트 강찬주의 연주도 곁들여집니다. 오픈스튜디오 릴레이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작업실 오픈파티입니다. 문순우 작업실에서 이 가을과 함께 하세요!! 내용 : - 작가와의 만남 - 전시 및 반짝 경매, 행운권 팡팡! - 강찬주 기타 연주 및 음악감상, 다과 문의 :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031-673-0904, 최예문(011-9072-0903) .................................................................................................................................................. 문순우 소개 예술과 삶은 하나다/ 이 시대 마지막 보헤미안 그의 사진작업은 매우 즉물적이고도 순간적인 접근을 통하여 만들어진 것이어서 꾸밈없는 순수함에서 얻어지는 사물의 본질에 대한 탐구가 맑은 물 속처럼 보인다. 그의 사진은 의도된 랜드스케이프를 추구하는 풍경사진에서와 같은 탐미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시선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가 선택한 무와 배추들은 인간이 먹는 대상으로서의 삶 - 희미한 존재의 근거의미 마저 선택되어지지 않은, 불가에서 말하는 공과 색이 한 뿌리에서 나왔다는 언설로서는 바로 체득키 어려운 삼라만상의 진리를 그는 사진을 통하여 아주 쉽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늘 마음을 비우면 사물이 바로 보인다는 현자의 지혜로 작업에 임하는 문순우의 사진에는 화면의 크기와 같이, 노출과 구도, 콘트라스트와 그래디에이션 같은 덧없는 단어들이 끼어 돌아다닐 틈이 없다. 그의 대상들은 사진으로 표현된 사물 그 자체로 그속에서 생성소멸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1999.6 김영섭‘뿌리에서 읽히는 存在와 無’중에서 1946년생. 대학에서 회화 수업을 시작으로 미술에 입문하였으며 중학 무렵부터 만지기 시작한 카메라를 독학으로 익혀 사진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출판일에 관계하던 중 월남군 종군기자로의 활동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1989년, 바탕골미술관(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1992년부터 6년간 프랑스,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에서 작업하였다. 2002년 국제적 사진전문 갤러리인 일본의 제이트-포토Zaitphoto에서 작품을 구입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날리기 시작하였다. 2009년 12월에 아주미술관 초대전에서 사진, 회화, 조각, 공예 뿐 아니라 음악, 요리, 건축 등으로 600평의 전시장을 꽉 채워 작가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그의 작업은 사진 뿐 아니라 회화, 조각, 목공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째즈, 와인, 요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조예가 깊고 해박하다. 삶과 작업이 분리되지 않고 온몸을 던져 투철하게 작업하는 그는 늘 미완의 세계에 도전하고 실험한다. ●●● 는 ‘작업실을 연결하면 안성 전체가 살아있는 미술관'을 취지 로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와 작가, 시민이 함께 엮어갑니다.(2005~) ●●● 2010 오픈스튜디오 일정 4/14 김 억│ 5/15 정복수│6/19 이성구 │7/10 정 현│11/6 양태근 ▶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 보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의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54 소나무의 가을 소식(소나무소식 54) 파일
소나무
3969 2010-09-28
소나무소식,대안미술공간소나무,최예문,전원길,나는예술가를만나러안성에간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54 2010 국회초대전 2010.9.14~16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올해의 참여작가전은 안성 김학용 국회의원의 초대로 국회(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29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그동안의 활동 사진과 자료전, 목판화 찍기 체험 코너를 마련해 6년간 진행해오고 있는 안성예술기행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우리나라 입법기관을 대표하는 국회 전시실에서 많은 분들께 안성의 작가와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리여서 뜻깊었습니다. 오프닝 후 내외귀빈, 참여작가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2010.9.14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의 작업실 탐방때 처럼 직접 판화찍기 체험도 해본다 . ▶국회초대전 내용 보기 2010 경기평화통일마라톤대회에 휘날린 평화의 조각보 2010.9.12 민통선 내 마라톤 반환점 양옆으로 200m의 평화의 조각보가 마라토너를 응원한다. 2010.9.12 임진각 광장에 펼쳐진 조각보에 마라토너들이 평화의 메시지를 채워넣었다. 2010.9.12 1박2일 자원봉사에 나선 국제워크캠프기구의 캠퍼들과 대회 전날 조각보를 설치한 후 기념촬영, 끝무렵엔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2010.9.11 지난 9월 둘째 주말엔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2010 경기평화통일마라톤대회(경기도 주최) 에 참가해 평화의 조각보를 임진각과 민통선내 반환지점 에 250m나 걸고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행사 전날 새벽 폭우 속에 트럭에 짐을 싣고 안성을 출발하며 '제발 비야 멈춰다오' 했는데 거짓말처럼 대회 당일 파란 하늘 아래 8,500여 마라토너들이 통일대교를 넘어 북을 향해 달릴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조각보 만들기에 힘을 모아준 일만여 손길들의 기원이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반환점을 돌며 알록달록 보이지 않는 손길과 함성이 또한 큰 응원이 되었을꺼구요. 함께 만드는 평화의 조각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 '2010 경기평화통일마라톤대회 평화의 조각보' 내용 보기 금강에서 임진강을 바라보다 2010.9.1 ~10.31, 도라산평화공원 경기도 파주 끝자락의 '도라산평화공원'의 개장 2주년 기념 설치미술전이 열렸습니다. (주최: 경기도, 공동주관: 경기관광공사, 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 기획: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자.연. 평.화.를 주제로 공주에서 열린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참여작가 4인이 남북의 통일과 우리 민족의 평화를 기원하며 작업했습니다. 민통선 안에 위치한 도라산평화공원길 조차 지금은 막혀 갈 수 없지만 조만간 길이 열려 가까운 날에 전시 관람을 위해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참여작가: 고승현, 로저 티본 Roger Tibon, 루멘 디미트로브 Rumen Dimitrov, 전원길 전원길의 '눈물'은 분단의 아픔으로 흐르는 눈물과 그 눈물을 먹고 자라는 야생초를 통해 아직도 전쟁이 진행중인 비무장지대가 생태환경의 보고가 된 아이러니를 말합니다. 2010.9.1 ▶ '금강에서 임진강을 바라보다' 보기 ▶ '금강에서 임진강을 바라보다' 오프닝 보기 2010 미술농장 프로젝트 2010.5.1 ~8.22, 경기도미술관 '미술로 자라는 식물, 식물로 자라는 미술'을 부제로 2006년부터 격년으로 소나무에서 진행하는 '미술농장 프로젝트'전이 경기도미술관 기획 '경기도의 힘'전에 초대되었습니다. 자연과 미술이 함께 자라고 마침내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생태미술전 '미술농장'의 2010전은 '미술관 속 미술농장'으로 진행되고, 부스 외벽에는 2006, 2008 자료를 전시했습니다. 참여작가 : 김도명, 안 이벙 Anne Even(프랑스) 이종협, 페이 멀렌 Faye Mullen(캐나다) 전시를 위해 전시장 안에 녹색 부스가 새로 지어졌다. 2010.5 경기도미술관 ▶ '2010 미술농장 프로젝트' 내용 보기 2010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오픈스튜디오 릴레이가 계속 됩니다. 가을의 정취를 안성 오픈스튜디오 릴레이의 예술의 향기와 함께 느껴보세요. 오픈스튜디오 릴레이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작업실 오픈파티이며, 문순우 작업실(10/16, 토), 양태근 작업실(11/4, 토)에서 이 가을과 함께 하세요!! (오후 2:00~5:00) 정 현 작가의 오픈스튜디오에서 반짝경매에 나온 작품들이 모두 팔렸다. 2010.7.10 보개면 너리굴문화마을 올라가는 길변의 문순우 작업실에서 10월16일(토) 오픈스튜디오가 열린다. ▶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 보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의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53 정 현 오픈 스튜디오 l 7.10(토) 2:00~ (소나무소식 53) 파일
소나무
3812 2010-07-02
대안미술공간소나무 소식 53/정 현 오픈스튜디오/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소식 53 정 현 작업실에 초대합니다. 무더운 열기가 한 풀 꺾이고 본격적인 장마전선에 들어섰습니다.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오픈스튜디오 그 네 번째 바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직하게 수천, 수만 번의 망치질로 조각적 공간을 만들어내는 정 현 작가가 이어받습니다. ... 조각가 정현은 철을 다루는 사람이다. 그의 작업하는 방식은 구식이다. 모눈종이 위에 드로잉을 하고 변화가 더딘 형태들을 죽어라 만들어내며, 노동의 의미를 강조하고 주어진 시간을 고민한다. 또한 그는 땀을 흘릴 줄 안다. 대상의 영혼을 위해 남아있는 손금의 흔적을 부끄러워하며 작품이 구차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그것에 땀이 묻어나도록 한다. ... 정현의 작업은 지루하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조각하는 일은 정현처럼 하는 것이다. 이길렬 '관훈갤러리 개인전 평문(2007) 중에서 발췌 hole plane 2009 대림동산 입구를 찾아 들어가다 동네 오른켠 한 가운데 매우 독립적이고 특별한 느낌의 마당 너른 집으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예술가이셨던 선친에 의해 지어진 작업실은 오래된 건물이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현대적이고 작은 미술관 같은 느낌을 주며 이제 작가가 주인장이 되어 작업공간을 망치 소리로 채우고 있습니다. 지리한 장마철의 주말 한 자락을 친구, 가족과 함께 문화나들이로 참여해 예술의 흥취에 더위를 식히는 것도 유익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0일(토)(오후 2:00~5:00)에 꼭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2010 오픈스튜디오 일정 4/14 김 억│ 5/15 정복수│6/19 이성구│ 9/11 양태근│10/16 문순우 ● 클릭하시면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홈페이지로 갑니다. 소나무 소식은 경기도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의 전시, 미술학교, 작업실 등 활동소식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이곳을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최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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