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로 전해드리는 소나무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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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 image 2003 슈룹 '경중가인' 2003.9.2(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2)
소나무
23972 2004-11-27
1 no image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을 띄웁니다 2003.8.21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1)
소나무
2831 2004-11-27
Gum 1,2,3, 18cmx12.8, Acrylic on Paper, 2001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1 안녕하세요. 안성 소나무갤러리의 최예문입니다. 아카시아 향내가 온몸에 휘감기우듯 진동하는 5월의 중턱에서 여러분을 생각하며 이 소식을 띄웁니다. 저희가 2001. 11월에 이곳에 둥지를 틀고 2002. 4월에 소나무갤러리가 문을 열었으니 어느덧 두해 째 봄을 맞 습니다. 충분한 작업공간과 환경, 전시와 탐구, 생활의 장을 한데 모아 시작한 이곳에서 그동안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축복받은 감사한 생활이었습니다. 또한 작가 전원길은 지난 겨울 ‘썸머 프로젝트전’에서 보셨듯이 이곳의 생활 가운데에서 자연속에 자신을 담궈내어 한층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작업 세계를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있은 지난 오픈 스튜디오전 “썸머 프로젝트”는 참 의미깊은 전시회였습니다. 작가와 방문객이 함께 만나 오랜 시간 편안한 마음으로 작업 전반에 대해 묻고 대답하고 혹은 격려하고 비평하였습니다. 동료작가들과도 정해진 시간에 함께 모여 작가가 자신의 작업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한 후 폭넓고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가졌습니다. 보기 드물게 진지하고 발전적이어서 매우 감동적이었음을 참석했던 작가들이 지금까지도 얘기하고 그 전례를 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오셔서 이야기 나눠주신 관람객중 많은 분들은 오랫동안 작가 전원길의 작업을 지켜보아 오셨던 분들로, 그분들의 응원과 격려는 큰 힘이 되고, 그 힘은 이제 여러분께 “전원길 소나무 소식”을 띄워드리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장미 봉오리처럼 피어오른 앞마당의 옥수수 새 싹, 소나무 갤러리 저는 이제 간간히 전원길과 소나무갤러리의 소식을 여러분께 띄워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 함은 소박하게 전원길의 작품을 아끼고 애장하고 계시는 분, 전시회때면 찾아오셔서 작품에 대한 이야 기를 함께 나누어 주시는 분, 멀리 이곳 소나무 갤러리를 방문하여 주신 분, 그리고 작가 전원길을 포함하여 저희 가족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아 주시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또한 저희가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소식에는 작가 전원길의 작업과 활동, 단상들과 갤러리 소식, 전해드리고 싶은 미술계 동향과 정보, 그리고 가령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이곳 전원생활의 이모저모를 담겠습니다. 저의 이 작은 노력은 중학교 시절 이후 거의 30년을 한 눈 파는 일이란 감히 생각 조차 못하고 올곧게 외길을 고집스럽게 걸어오고 있는 제 가까운 사람에 대한 응원이고 경의의 표시입니다. 그리고 시류에 타협하지 않고 부단한 노력으로 자신의 지향할 바를 향해 가는 예술가를 지지해주시는 여러분의 뜻에 감사함을 표하고 나아가 예술과 문화의 세계에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즐거움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여건이 되는대로 www.sonahmoo.com 에 여러분의 공간도 만들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좋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온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3. 5 안성 오양골에서 최 예문 드림 (www.sonahmoo.com , 031-673-0904, 011-9072-0903) * 소나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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