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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S갤러리 소식 10

 소나무갤러리 소식 10

이윤숙 조각전 '숨, 쉼'  7월 24일(토) 오픈합니다.

장마가 끝난 뒤끝의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지난 겨울과 봄, 이 장마와 무더위에 이르도록 나무와 돌과 흙과 씨름한 작가 이윤숙의 개인전 소식을 한 줄기 청량한 바람을 대신해 전해드립니다.

소나무S.갤러리의 2004 기획초대 세 번째 전시로 마련하는 조각가 이윤숙의 '숨, 쉼'은 약 40개의 브론즈 소품과 야외 설치작품, 오프닝 당일 관객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가 함께 이루어지며 제목에서 보여지듯 자연과 교감하며 몸으로 체득한 범자연적 휴머니즘의 작가 이윤숙이 소망하는 자연과 작가, 관객이 함께 어우르는 세계가 전해집니다. 특히 현장성을 살린 설치작품 '
숨ㆍ쉼'의 일부로 아름드리 느티나무 한 그루가 갤러리 마당 한가운데 세워지고 그 밑에 드리워지는 작업물과 함께 소나무갤러리를 찾는 방문객들이 전시회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연의 메시지를 체험하게 해 드릴 것 입니다.

7월24일(토) 작가와의 만남 및 오프닝(3:30~)에 꼭 오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쉼'을 주려는 느티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04.7
 소나무 갤러리

2004 소나무S갤러리 기획초대 3
이 윤 숙     숨. 쉼

2004년 7월 24일(토) ~ 8월 31일(화)

초대일시 : 7.24(토) 오후 3:30~8:00 
작가와의 만남 Presentation & Interview : 7.24(토) 오후 3:30 ~

 진      행 : 우 무 길(작가)

주질문자 : 김성배(작가), 정재훈(문화인류학)

주관; 독립작가연구회iam  소나무S갤러리   <<<자세히 보기

 
   
이야기 / 190×220×200mm /  브론즈

『숨, 쉼』전에 대한 에스키스

올 초 소나무s갤러리 전원길 관장으로부터 " 현대미술하고 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인전을 제의 받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관심가져온 인간과 자연의 생태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숨, 쉼"이라는 주제로 현장성을 살려 작업을 진행하여 왔다.

4월말경 소나무 넓은 뜰에 느티나무를 심는 일을 시작으로, 벌목되어 버려진 느티나무와 벗나무 가지들을 조립하여 앉아서 쉴 수 있는 침상과 인간의 형상을 만들고 심어놓은 느티나무 아래에 설치하여 작품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관람자가  직접 또 하나의 인간의 형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재료와 도구를 준비해 둘 것이다.
  또한,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연못을 살리기 위해 수련, 부레옥잠, 물망초 등을 키워 오픈날 관람자들과 함께 연못에 띄워주고, 가져다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느티나무는 전시가 끝나도 깊이 뿌리를 내리며 주변에 시원한 그늘을 드리울 것이고, 베어진 나무로 만든 인간의 형상은 썪고, 곰팡이 피고 버섯도 생기면서 사그러 없어 질 것이다.
번식된 수련, 부레옥잠, 물망초는 여러 사람들의 손에 의해 퍼져나가 오염된 물과 공기를 정화해 가리라 기대한다.

실내공간에는 브론즈로 제작된 39점의 소품들 - 돌과 나무위에 어우러진 인간의 형상으로 자연속에서 내가 느껴왔던 공포, 경외심, 반성, 고뇌, 명상, 해탈, 하나됨 등 감정들의 표현이다.-이 전시된다.

2004년 7월 14일   이윤숙


숨ㆍ쉼 / 나무 / 2004 /

 위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현대미술하고 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소나무갤러리 소식 은  경기도 안성의 소나무스튜디오갤러리에서 갤러리, 미술계 소식과 이곳에서 작업하는 작가 전원길의 작품과 활동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저희를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
 (456-843 안성시 미양면 계륵리 232-8   
 www.sonahmoo.com 031-673-0904 sonahmoo@hanmail.net)

 

* 소나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4 00:26)
2004.11.27 (12:46:50)
최예문
조선호
[2004/7/24 (9:16)] 오늘의 행사가 성대히 치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참석하여 많은 사진을 찍어드리고 싶었으나,

개인 사정상 참석치못함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예문
[2004/7/26 (1:15)] 조선호님
이곳에서 뵈니 정말 반갑고 감사하네요.
이곳 소나무갤러리에까지 신경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바쁘신 줄 알지요.
염려하여주시는 덕분에 어제의 행사는 많은 분들 참석하신 가운데 뜻깊게 잘 치루었습니다. 갤러리 생긴 이래 가장 많은 분들이 참석한 오프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더운 가운데에도 약 120~130분 내외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요.
제가 곧잘 사진을 찍기도 하는데 어제는 마침 이런저런 사정으로 카메라 만져보지를 못하고, 대신 다른 분들의 사진 취합 되는대로 올릴 예정입니다.

책 발간 때문에도 바쁘시지요?
애쓰시는 만큼 아름다운 책 선물 받으실 수 있을 줄 압니다.
(*.78.1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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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 image 소나무갤러리 소식 12 : 김수철 개인전에 초대합니다.
최예문
3261 2004-11-27
소나무갤러리 소식 12 소나무갤러리 소식 12 김수철 회화전 'GNOSISⅢ(떠오르는 세계)' 에 초대합니다. 소나무S.갤러리의 2004 기획초대 다섯번째 전시로 마련하는 김수철 3회 개인전에 초대합니다. 'GNOSIS'란 영적인 정보, 지식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작업과정을 통해 작가가 온 몸의 감각으로 체득해 펼쳐내는 새로운 세계가 섬세하고 신비롭게 펼쳐집니다. 화면속의 이미지들은 영혼과 마음 속으로 찾아들어 우리를 감각의 세계 너머로 인도할 것 입니다. 특히 기획초대전 오픈 때 마다 갖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작가의 내면세계와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은 매우 소중하고 작가에게나 관람객, 미술계에 깊은 영향을 남깁니다. 오늘 오픈에 꼭 오셔서 작가와 작품과 만나고 이 가을 하루가 의미있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sonahmoo.com 혹은 T.031-673-0904, 011-9072-0903로 문의 주세요.) 2004 소나무S갤러리 기획초대 5 212cm×112cm Mixed media on panel, 2004 김 수 철 GNOSISⅢ 떠오르는 세계 T2004년 10월 23일(토) ~ 12월 2일(목) 초대일시: 10.23(토) 오후 3:30~ 8:00 장 소 : 소나무S갤러리(찾아오시는 길) 작가와의 만남 Presentation & Interview : 10.23(토) 오후 3:30 ~ 진 행 : 장 혜 홍(작가) 주질문자 : 김 미 경(미술비평), 조 규 현(자유기고가) 주 관 : 독립작가연구회iam , 소나무S갤러리 190cm× 75cm Mixed media on panel, 2004 ... 내가 예측할 수 없는 투명성은 우연적 효과를 연출하며 다른 세계로의 어두운 문을 두드린다. 깊게 퇴적되어진 시간의 층층이 몽롱한 환영을 유발하고 표면에 비친 내 모습의 반영과 함께 저 밑바닥에서 그 무엇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수면처럼.......... 『작가 노트 중에서』 212cm×112cm Mixed media on panel, 200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2004 제2회 개인전(경기도문화예술회관, 수원) 2003 제1회 개인전(공평아트센타, 서울) SEF 2003 대상 수상 2002 오늘의 수원전(경기문화예술회관, 수원) 1995 서울현대미술제(미술회관, 서울) 외 다수 위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현대미술하고 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소나무갤러리 소식 은 경기도 안성의 소나무스튜디오갤러리에서 갤러리, 미술계 소식과 이곳에서 작업하는 남편 전원길의 작품과 활동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저희를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 소나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4 00:26)
11 no image 소나무갤러리 소식 11: 우무길전 오프닝 및 '작가와의 만남' 내일 열립니다. (2004/9/17) [1]
최예문
2880 2004-11-27
소나무S갤러리 소식 11 소나무갤러리 소식 11 우무길 조각전 '끈' 에 초대합니다. 소나무S.갤러리의 2004 기획초대 네 번째 전시로 마련하는 조각가 우무길의 전시회는 2000년도에 이은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입니다. 각종 단체, 그룹전에 참여하여 왕성한 작업 활동을 펼쳐오는 한편으로 지난 4년간 축적되어온 일련의 씨리즈물들을 실내 및 야외에 설치형식을 빌어 대작들로 선보입니다. 마치 장인과도 같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방대한 작업물들을 통해 작가 우무길 특유의 대범함과 치밀함, 호방함과 정제됨과 함께 자기성찰과 극복을 추구하는 치열한 작가정신을 읽을 수 있습니다.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2004 소나무S갤러리 기획초대 4 'Box -음양의 공존' 철 + 시멘트(steel+cement) 600 × 600 × 150 cm 2001 년 우 무 길 끈 The 2nd Sculpture Exhibition 2004년 9월 18일(토) ~ 10월 21일(목) 초대일시 : 9.18(토) 오후 3:30~8:00 작가와의 만남 Presentation & Interview : 9.18(토) 오후 3:30 ~ 진 행 : 김 수 철 (서양화가) 주질문자 : 양 태 근(작가, 중앙대 조소과 교수) 전 원 길(작가, 소나무S갤러리 관장) 주 관 : 독립작가연구회iam 소나무S갤러리 'Box -끈' 쇠 + 고무끈 + 숯 500 × 300 × 300 cm 2004 년 ... 최근에 와서 삶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또 다른 원인은 '끈'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줄 또는 빽이기도 하고 출생신고, 주민등록증, 각종 증명서, 영수증, 학연, 지연 등 삶은 무엇인가 맺고 끊고 하는 반복이다. 종교, 정치, 이념, 사상...끈은 빚이기도 하고 은혜가 되기도 하고 한다. 없으면 허전하고 많으면 피곤하다. 끈은 자유를 묶는 구속이다. ...스스로 끈을 부여잡고 놓지 못한다. 이미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것이다. 세상은 넓은데 스스로 좁은데서 헤메고, 세월은 길지만 스스로 조급해 짧기만 하다. 육면체 BOX나 끈은 같은 의미의 구속이며 나의 올바른 의지를 방해하는 적이다. 매 순간의 일을 우선순위를 정하며 산다. 먼 훗날 뒤돌아 볼 때 잘못된 우선순위로 오랫동안 힘겨웠던 때가 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끈에 묶이고 BOX에 닫히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먼 훗날 뒤돌아 볼 때 잘못된 우선순위로 오랫동안 힘겨웠던 때가 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끈에 묶이고 BOX에 닫히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2004년 9월 작가 노트 중에서』 위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현대미술하고 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소나무갤러리 소식 은 경기도 안성의 소나무스튜디오갤러리에서 갤러리, 미술계 소식과 이곳에서 작업하는 남편 전원길의 작품과 활동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저희를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 소나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4 00:26)
Selected no image 소나무갤러리 소식 10 : 이윤숙 조각전에 초대합니다. (2004/7/22) [1]
최예문
3251 2004-11-27
소나무S갤러리 소식 10 소나무갤러리 소식 10 이윤숙 조각전 '숨, 쉼' 7월 24일(토) 오픈합니다. 장마가 끝난 뒤끝의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지난 겨울과 봄, 이 장마와 무더위에 이르도록 나무와 돌과 흙과 씨름한 작가 이윤숙의 개인전 소식을 한 줄기 청량한 바람을 대신해 전해드립니다. 소나무S.갤러리의 2004 기획초대 세 번째 전시로 마련하는 조각가 이윤숙의 '숨, 쉼'전은 약 40개의 브론즈 소품과 야외 설치작품, 오프닝 당일 관객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가 함께 이루어지며 제목에서 보여지듯 자연과 교감하며 몸으로 체득한 범자연적 휴머니즘의 작가 이윤숙이 소망하는 자연과 작가, 관객이 함께 어우르는 세계가 전해집니다. 특히 현장성을 살린 설치작품 '숨ㆍ쉼'의 일부로 아름드리 느티나무 한 그루가 갤러리 마당 한가운데 세워지고 그 밑에 드리워지는 작업물과 함께 소나무갤러리를 찾는 방문객들이 전시회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연의 메시지를 체험하게 해 드릴 것 입니다. 7월24일(토) 작가와의 만남 및 오프닝(3:30~)에 꼭 오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쉼'을 주려는 느티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04.7 소나무 갤러리 2004 소나무S갤러리 기획초대 3 이 윤 숙 숨. 쉼 2004년 7월 24일(토) ~ 8월 31일(화) 초대일시 : 7.24(토) 오후 3:30~8:00 작가와의 만남 Presentation & Interview : 7.24(토) 오후 3:30 ~ 진 행 : 우 무 길(작가) 주질문자 : 김성배(작가), 정재훈(문화인류학) 주관; 독립작가연구회iam 소나무S갤러리 이야기 / 190×220×200mm / 브론즈 『숨, 쉼』전에 대한 에스키스 올 초 소나무s갤러리 전원길 관장으로부터 " 현대미술하고 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인전을 제의 받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관심가져온 인간과 자연의 생태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숨, 쉼"이라는 주제로 현장성을 살려 작업을 진행하여 왔다. 4월말경 소나무 넓은 뜰에 느티나무를 심는 일을 시작으로, 벌목되어 버려진 느티나무와 벗나무 가지들을 조립하여 앉아서 쉴 수 있는 침상과 인간의 형상을 만들고 심어놓은 느티나무 아래에 설치하여 작품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관람자가 직접 또 하나의 인간의 형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재료와 도구를 준비해 둘 것이다. 또한,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연못을 살리기 위해 수련, 부레옥잠, 물망초 등을 키워 오픈날 관람자들과 함께 연못에 띄워주고, 가져다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느티나무는 전시가 끝나도 깊이 뿌리를 내리며 주변에 시원한 그늘을 드리울 것이고, 베어진 나무로 만든 인간의 형상은 썪고, 곰팡이 피고 버섯도 생기면서 사그러 없어 질 것이다. 번식된 수련, 부레옥잠, 물망초는 여러 사람들의 손에 의해 퍼져나가 오염된 물과 공기를 정화해 가리라 기대한다. 실내공간에는 브론즈로 제작된 39점의 소품들 - 돌과 나무위에 어우러진 인간의 형상으로 자연속에서 내가 느껴왔던 공포, 경외심, 반성, 고뇌, 명상, 해탈, 하나됨 등 감정들의 표현이다.-이 전시된다. 2004년 7월 14일 이윤숙 숨ㆍ쉼 / 나무 / 2004 / 위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현대미술하고 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소나무갤러리 소식 은 경기도 안성의 소나무스튜디오갤러리에서 갤러리, 미술계 소식과 이곳에서 작업하는 작가 전원길의 작품과 활동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저희를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 (456-843 안성시 미양면 계륵리 232-8 www.sonahmoo.com 031-673-0904 sonahmoo@hanmail.net) * 소나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4 00:26)
9 no image 소나무갤러리 소식 9 : 감사편지(2004.5.27)
최예문
2841 2004-11-27
8 no image 소나무갤러리 소식 8 : 전원길 개인전에 초대합니다(2004/5/21)
최예문
2438 2004-11-27
7 no image 진달래 화전 드세요 2004.5.10 (소나무갤러리 소식 7)
소나무
2906 2004-11-27
소나무S갤러리 소식 7 소나무갤러리 소식 7 오랫만에 소식 띄웁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요즘은 하루에도 봄, 여름, 가을을 오갑니다. 그렇더라도 이곳 봄마당엔 냉이꽃의 산들거림이 마당을 덮고 재작년 이맘때 산기슭에서 옮겨다 놓은 제비꽃이 올핸 제법 무리지어 여기저기서 보랏빛 얼굴을 내밀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소나무갤러리의 봄은 지난 1월말부터 시작되었는데 잠시 따사로운 햇살이 언 땅을 녹이는가 싶은 틈을 타 포크레인으로 온 마당을 헤집고 땅도 좀 돋우었습니다. 지난 2월말에는 그 마당에 잔디를 심었지요. 이곳에 자리잡고 세 번째 맞는 봄인데 깊은 겨울이 시작될 무렵부터 제법 '손꼽아 기다려지는 봄'의 맛을 조금은 알 것도 같았습니다. 앞산의 만개한 진달래꽃을 따다 화전을 부쳤다 .4.9 소나무 갤러리 봄맞이로는 또 하나, 지난 3월20일부터 '현대미술하고 놀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작품세계와 표현들을 자유롭고 무한한 창의력을 지닌 어린이들이 직접 만나 만져보고 느껴보고 표현하는 즐겁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체험학습입니다. 올 12월말까지 회화, 조각, 설치등 다양한 6개의 초대전시를 기획하고 어린이 혹은 가족들이 전시장에 한데 모여 그림 이야기도 나누고 새롭게 그리고 만들며 때로 마당에서 뛰어놀기도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만들고 그린 결과물들을 작가들의 작품 옆에 나란히 걸어보면 참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마 작가분들은 어린이의 신선한 눈을 통해 또다른 새로운 작업의 출구를 열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첫 전시로 작가 김희곤의 "존재의 시선'전이 열렸는데 오프닝이 있는 첫날에는 작가와의 만남(Pregentation & Interview)이 열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오프닝으로 함께 겉절이에 국밥 나누어 먹고 한쪽에선 고기도 구우며 살랑살랑 화창한 봄날 오후를 즐겼습니다.(김희곤 전시 보기) 작업보다 더 어려운 자기작업 설명하기 -질의응답중의 김희곤님(좌)과 오프닝(우) 3.22 소나무갤러리 ( 사진:박명숙 ) 두번째 전시는 전원길의 '이미지物 로서의 회화"로 5월22일부터 열립니다. 원래 5월 1일부터 열기로 예정했었는데 오프닝을 늦추었습니다. 150호 큰 작품들과 소품을 준비중인데 잠시라도 물감이 마를 틈이면 어느샌가 마당에 나아가 땅도 일구고 새로 나무도 심고 거름을 퍼다 겨울 지난 나무 밑에 뿌려 주기도 하면서 마당을 한 바퀴씩 도는 전원길은 벌써부터 얼굴이 다 그을었습니다. 전시회 준비를 재촉하는 제게 그림 그리는 일이 마당 일 하는 것 같고 마당일 하는 일이 그림 그리는 일 같다고 말합니다. 혹시 그림을 보러 오시면 마당도 함께 보아주십시오. ▷전시 기간: 2004.5.22(토) ~6.30(수) 매주 토요일 11:00 ~18:00 (평일은 사전예약관람 바랍니다) ▷작가와의 만남(Pregentation & Interview) 및 오프닝: 5.22(토) 오후 3:00 부터 해 바뀌고 이제서야 첫인사 드리며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이던 이름도 소나무갤러리 소식 으로 바꿉니다. 보다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주말만이라도 쉼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상추도 가꾸고 고구마도 심으시도록 마당 한켠을 비워놓았습니다. 토요일 모처럼의 외출에서 흙 만지며 땀도 흘려보고 가족과 함께 미술수업도 가능하지요. 청소년들을 위한 미술강좌도 시작을 했는데 물론 어른들도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문화다!! 얘기하지만 막상 전시장 한번 변변히 다녀보지도 못하고 어른이 되어 이 사회로 나오게 되는 삭막한 우리의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함이지요. 사실 청소년들이 참여할 시간이나 변변히 있겠나 한편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작은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대미술하고 놀자 주말농장 청소년 미술여행 www.sonahmoo.com 앞으로는 짧고 산뜻한 소식, 자주 드리려고 합니다. 화창한 5월, 행복하세요. 2004. 5 안성 오양골에서 최 예문 드림 (www.sonahmoo.com 031-673-0904, 011-9072-0903) 소나무갤러리 소식 은 경기도 안성의 소나무 스튜디오 갤러리에서 갤러리, 미술계 소식과 이곳에서 작업하는 남편 전원길의 작품과 활동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저희를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 소나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4 00:25)
6 no image 근하신년!!! 2003.12.22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6)
소나무
2666 2004-11-27
5 no image 수원미술전시관 특별강좌 2003.12.3~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5)
소나무
2918 2004-11-27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5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5 겨울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편이 봄내 연못을 만들었는데 마음이 앞서며 만들다 보니 물을 넣는 속도가 빠지는 속도를 당해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저는 소모적인 것이 마음에 안 들어 계속 보수작업을 해야된다 외치는데 그림 그리는 남편 친구들은 물 빠져 나가는 연못 들여다 보면서 '연못이 멋지다' 말하고, 돌(시멘트로 만든)틈 사이로 물이 빠지다 보면 돌 뒤의 흙들이 점차로 진흙처럼 되고 굳어져 방수제 역할을 하게 되고 그래서 돌 틈의 새도 다 메꿔질 꺼라 합니다. '언제쯤이요?' 하면 '좀 시간은 걸리지만 되긴 되요.' 하면서 연못 잘 생겼다고만 합니다. 피식 한편으로 웃음도 나는게 기계 만지고 건축 하는 남편이면 그리 만들지도 않았겠지만 뭔가 수를 내도 냈을텐데...또 장사하고 사업하는 남편이면 물값 아까와서라도 그리 안 할텐데 역시 예술가들이란...흠... 계속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벽하지는 않으나 보완도 하고 물빼고 넣기도 몇차례 끝에 금붕어 세 마리가 드디어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들의 겨울잠을 위해 남편은 또다시 연못의 물을 빼고 바닥에 진흙으로 구덩이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겨우내 바람 차고 눈 쌓이고 연못의 물이 꽝꽝 언대도 내심 넓은 연못 어느 한구석에 금붕어 세 마리가 살아있다 생각하면 흐뭇할 것 입니다. 마당 한켠에 어린 단풍나무, 대추나무, 매실, 잣나무도 몇 그루씩 심었는데 잎 다 떨어진 나무를 늦가을에 옮겨심으면 그 뿌리가 겨우내 애를 써 새로운 터에 자리를 잡는다고 합니다. 한겨울 내내 황량한 벌판의 드러나지 않는 속내로는 온갖 뿌리들의 분주한 움직임으로 뜨거운 활기가 가득 찰 것 입니다. 그 활기가 내년 봄 어떻게 피어날 지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연못에 우리가 아는 금붕어 세 마리와 알지 못하는 무수한 생물들이 둥지를 틀었다. 2003.11 소나무 갤러리 전원길은 지난 10월부터 수원미술전시관에서 특별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술계의 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초대작가와의 만남 과 특별강좌가 그 내용입니다. 그동안 김성배, 류삼렬, 오점균, 권용택 작가와의 만남과 김미경 교수(미술사, 강남대)의 "한국 현대미술 다시 읽기" 강좌가 3회에 걸쳐 있었습니다. 전시회는 많으나 작가가 자신의 작품세계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기회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또 서로 겸허히 마음을 열고 만나는 선의의 비평과 격론의 자리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장(場)들이 반복되다 보면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꺼란 생각입니다. 서양화를 하다가 수원에서 거의 유일무이하게 영화에 몸 담고 있는 감독 오점균 이 자신이 만든 독립영화 "생산적 활동" "단풍잎"을 내보이고, 서양화가 권용택이 지난 근 30년간의 작품들을 연대별로 정리해 여러 선후배, 일반인들에게 내보이며 열심히 설명하고 그 소회를 말 할 때 저는 거기에 함께 묻어나는 떨림과 설레임도 함께 느낄 수 있었는데 아마도 '우리가 함께 가고 있음' 에 대한 신뢰와 기쁨...그런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한국 현대미술 다시 읽기'를 통해서는 주로 실험미술을 중심으로 세계 미술사조와 연관하며 우리 미술사의 숨겨진 뒷얘기들이 생생히 전해져 질문과 답변의 열기가 밤 늦은 시간, 뒷풀이 자리에 까지 이어졌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앞의 두 프로그램을 놓친게 못내 아쉬워 혹시 관심 있는 분의 참여를 위해 남은 일정을 아래에 옮깁니다. ▷일시 : 12월 4일(목) 오후 6:00 ■ 초대작가 " 이 재 삼" 과의 만남 ■ 주제 : 현대 한국미술의 형상성에 대한 고찰 및 작품 감상 ▷일시 : 12월 11일(목): 1차/ 12월 18일(목): 2차 오후 6:00 ■ 특별강좌 : 동북아의 예술정신 ■ 박 남 걸 (예술철학, 경기대 강사) 아이는 이제 땅 속에서 고구마가 나온다는 걸 안다. 2003.10 소나무 갤러리 갤러리 마당의 가을걷이를 끝내고 호박과 고구마를 겨우내 오시는 분들을 위해 남겨 두었습니다. 마침 12월 중순경 부터 전시회도 열리고 방학동안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미술학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깊어가는 겨울의 정취를 함께 자리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3년이 다 갑니다. 좋은 마무리가 되세요. p.s 참, 저희 싸이트 주소가 www.sonahmoo.com 으로 바뀌었습니다. 꼭 한번 놀러오세요. (www.artnot.com으로 오셔도 자동연결 됩니다.) 2003.12 안성 오양골에서 최 예문 드림 (www.sonahmoo.com, 031-673-0904, 011-9072-0903)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은 경기도 안성의 소나무 스튜디오 갤러리에서 갤러리, 미술계 소식과 이곳에서 작업하는 남편 전원길의 작품과 활동을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저희를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 소나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4 00:24)
4 no image 서리 내린 아침 2002.11.17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4)
소나무
2682 2004-11-27
3 no image 인사 2003.9.29(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3)
소나무
2777 2004-11-27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3 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3 한 여름을 다 지내고야 소식 띄웁니다. 올 여름은 내내 비와 마주 했습니다. 쨍쨍한 여름 땡빛 구경이나 했던가...새삼스럽습니다.비에 특별한 고생은 않으셨는지요. 6월 이후로 계속 되는 장마비는 500m 벌판 위로 늘어뜨린 저희집 전화선에도 이상을 불러와 인터넷 거의 안 되고, 컴퓨터도 최악으로 엉켜 제대로 무엇 하나 하기 어렵고 바로 엊그제까지도 매일 날 어두워져 다음날 아침까지는 인터넷 연결이 불가 ...근 석달간 인터넷과의 전쟁이기도 한 셈이었지요. TV없고 신문 없는데 게다가 인터넷 오락가락 하니 그야말로 여기가 천국(?)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암흑이라고 해야 할 지... 이 비는 아름드리 나무 밑둥을 옮기기도 하고(左, 회색파이프가 원래 있던 자리), 꽈리를 빨갛게 물들였다(右) '자연미술' 혹은 '생태미술'에 대해 들어보셨는지요? 최근 20년 내외의 연륜을 지닌 신 미술조류로 '자연에서 자연의 모습 혹은 원리를 이용해 표현하는 미술 행위'를 말하는데 자연친화적이고, 자연 그 자체를 캔버스 혹은 재료로 이용하는 등 기존 형식에 반하는 새로운 표현 방식이어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기에 충분하지요. 전원길은 지난 7~8월중에 자연미술그룹 "야투(YATOO)"가 주관하는 '2003 금강 국제 자연미술제-프레비엔날레'에 초대작가로 참여했습니다. 충남 공주의 산성공원이 주무대였는데 현장 작업 위주의 제작 특성상 국내외 작가 50여명을 위한 임시 숙소가 마련되고(옛 경찰서 건물을 빌려) 주위 몇 식당이 식사를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근 20여일 이상이 작업기간으로 배정되고 오프닝 일자에 맞춰 모두들 훅훅 찌는 더위와 비와 씨름해 작품들을 완성했습니다. 공주시와 충남 도청을 비롯한 행정관서의 적극적인 지원이-내년부턴 비엔날레로 발전된다고 하더군요-인상적이고, 오프닝날 모든 공식 행사 후에 전 작가들이 한데 모여 산성공원 여기저기를 오르내리며 두세시간을, 깜깜하여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 옮겨다니며 자기 작품을 설명하고 듣고, 질문하는 '작품 투어'를 하던 장면은 제게도 유익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시는 두달 동안 계속 되는데 공주에서 20년간 자생해온 그룹 답게 비교적 보존 상태가 양호한 산성 공원과 금강 줄기등 자연자원과, 또 두 달 동안 공원 여기저기 무질서하게(?) 전시된 미술작품들에 '우리 시민들은 건드리지 않는다'란 공주 전반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예술가들의 정열과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의식이 잘 어우러진 결과로 이제 비엘날레로까지 발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작품 투어를 하며 서로 묻고 감상하는 작가들 2003.8.12 공주산성, 사진 이윤숙 '경중가인(鏡中佳人)'전 2부가 지난 8월 30일(토)부터 이곳 소나무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10.4) 오프닝날 비가 구중구중 내리는 중에도 많은 작가, 언론 및 관계 되는 여러분들 모여 진지한 쎄미나도 하고 국밥도 먹으며 즐거운 만남의 장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한편 전시회가 작가 혹은 미술인들의 만남의 장으로서만 의미가 있다면 생각해 볼 일입니다. 유원지와 노래방만 만원이 될 게 아니라, 미술관과 음악회도 만원이 되고, 우리의 아이들도 그런 발걸음이 자연스러워져야 (요즘은 초등학교 상급학년쯤 부터도 친구들과의 모임 끝순서는 노래방 이더군요) 미래 문화민족, 문화대국이란 말이 걸맞게 될지 모릅니다. 신문을 보고, 혹은 길목의 안내판을 보고 이곳을 찾아 들어오는 분이 계신데 그런 한 분 한 분 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참, 경중가인전에 참여중인 작가 김성배, 김해심씨가 각각 자기 작업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출간한 반가운 소식도 있었군요 (김성배:「걸어서 백두대간을 가다」눈빛출판사, 김해심:「자연미술로 가는 여행」보림출판사) '경중가인' 1,2부 작품 보기 / '경중가인'2부 오프닝및쎄미나 / 국제자연미술제 전원길작품 / www.sonahmoo.com 소나무갤러리 청명한 하늘 자주 쳐다보며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2003.9 안성 오양골에서 최 예문 드림 (www.sonahmoo.com.com , 031-673-0904, 011-9072-0903) 소나무 갤러리 소식 은 경기도 안성에서 작업하고 있는 작가 전원길의 작업과 활동, 소나무 스튜디오 갤러리 소식, 미술계 소식등을 이곳 전원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담아 저희를 아끼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이 소식지를 받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또 소식 받기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도 알려주세요.(sonahmoo@hanmail.net) Re:전원길과 소나무 소식 3 조규현 date .. 2003/10/4 (13:15) hit .. 46 ip .. 220.78.125.184 친애하는 전원길씨 오래간만에 소나무갤러리의 소식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아주 선명한 화초사진을 보니 기분이 살아나는군요. 슈-뤂기획전 2부때 찾아보고서는 그저 재미있게 잘 지내시리라 여기고 있었는데, 역시 그쪽도 물난리 피해로 홍역을 크게 치렀군요. 바로 이웃이었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도 해 드렸을텐데........ 내가 살고 있는 여의도 일원의 아파트는 마치 높은 언덕위에 세워 놓은 콘크리트의 성과 같아서 요지부동입니다. 이제 가을을 맞이하여 미려두었던 일들을 정리하시고 새로운 기분으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칼럼에 올린 , 미술비평가의 길에 관한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박영택교수의 실책이 그 정도로 마무리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야 이런 글들을 보게되니 앞으로 자주 슈-릎과 관련되는 일들(사건?)이 많이 생겨야 정신이 번쩍드는 바로 와 닫는 글들을 읽게 되갰군요. 나는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스스로 정해 놓은 단순한 생활을 모토로 문화산책과 독서 그리고 음악감상등 을 하면서 지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지중해연안 이집트 그리스 터-키 일주 여행을 처와 함께 다녀올까 하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도병훈씨의 원고를 감수하는 일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칼럼에 올리고 있는 뒤샹에 관한 번역글은 대단원에 이르고, 다음으로, 나름대로 재미있고 유익한 글들을 옮겨 볼까 합니다. 이건 우선 나 자신을 매어놓는다는 이점이 있고, 또 한편 매우 효과적인 학습도 된다는 점에서 계속 이어갈까 합니다. 가족과 더불어 건투를 빌며......... 조 규현 배 * 소나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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