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조회 수 : 8526
2010.11.05 (05:55:39)

  
자연과의 만남과 유쾌한 반전! 양태근 작업실에 초대합니다.(11.6,토 오후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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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 오픈스튜디오 릴레이 6 - 양태근 조각가와의 만남이 올해의 마지막 순서로 준비되었습니다.
전형적인 시골 마을 한가운데 고즈넉이 자리잡은 양태근 작업실은 정갈한 디자인의 외양과 함께 울타리와 마당 가득 들어찬 조각품들로 멀리서도 전형적인 시골마을에서 주변과 확연히 구별되어 보는 이에게 일상에서의 여유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작품을 감상하고 작업 세계에 대해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소품을 저렴한 값에 소장할 기회가 주어지는 반짝 경매 코너도 마련되며 2008년도 말 이곳에 작업실을 지어 입주한 양태근 작가로서는 첫 작업실 공개이고 손님맞이어서 설레임이 큽니다.

오픈스튜디오 릴레이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작업실 오픈파티입니다.(참가비 없음)
양태근 작업실에서
늦가을 햇볕과 청명한 하늘, 예술의 향기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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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 작가와의 만남
              - 전시 및 반짝 경매, 행운권 팡팡!
              - 다과

     문의 :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031-673-0904,
최예문(011-907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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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태근 소개   

  • 양태근은 반인반수半人半獸, 반수반물半獸半物의 조각들을 와셔Washer와 열가소성 수지, 스테플러Stapler로 만들어내고 있다. 육중한 동물의 형상들은 포악한 입을 한껏 벌리고 있거나 팔짱을 낀 채 거만하게 서있으며 변종이 되어 어디론가 사라져간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크게 벌린 입은 위세를 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통을 느끼는 찰나이며 거만하게 서있음은 길 위에서 풍장風葬을 당하는 듯 구멍이 퀭하고, 사라지는 것도 사실은 도망가는 것이다. 다시 역설인가!....(중략)... 스테플러로 천만번의 펀치를 날리고 고무대야를 피부로 사용하며 공기 중에서 바람소리를 내는 와셔의 구멍들을 들여다보면 그의 진심을 알게 된다. 연민을 넘어선, 공존하는 존재들에 대한 당연한 경의를 표하는 일이 그토록 어려운 것인가라는 질문과 다름이 아니다.... 이길렬(조각가), 2007 개인전 서문‘펀치에 맞다’ 중에서  
  • 조각가 양태근은 중앙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1988년 청년미술대상작가 초대전(청년미술관)을 시작으로 ‘터’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관훈갤러리(서울, 2007}, 마나스아트센터(양평, 2007), 갤러리 GARAKU(일본 나고야, 2005) 등지에서 20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고 다수의 기획 및 초대전에 참가하였다. 1987년 청년미술대상전 대상을 수상한 이래 중앙미술대전 우수상(1990), 공산미술제 특선(동아갤러리,1995) 등을 수상했다. 경기도미술관, 토탈야외미술관, 광주엑스포 스페인조각공원 등에 작품이 설치되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조소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55-8.jpg는  ‘작업실을 연결하면 안성 전체가 살아있는 미술관'을 취지               로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와 작가, 시민이 함께 엮어갑니다.(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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