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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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7:04:53)
장군봉 계곡에서 만나는 자연미술 축제 (2004.7.8)

중부일보

공주시 장기면 금암리 장군봉 계곡을 무대로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펼쳐지는 ‘2004 금강 자연미술비엔날레’에 수원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가운데 전원길·이윤숙·이우숙씨 등 3명이 참가하게 됐다.
공주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한국자연미술가협회 ‘야투(野投)’와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의 초대작가는 30여개 국가에서 참가신청을 한 작가들 중에서 모두 64명(국외 31명, 국내 33명)이 선정됐으며 현재 각국에서 도착한 작가들의 현장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작가 선정은 작품선정위원회와 비엔날레 조직위원인 자연미술가 안케 멜린(독일) 등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그 기준은 작가가 보내 온 프로젝트를 기본으로 자연미술의 특성을 잘 살린 작업계획서를 제출한 순으로 적용했다.
전시 구성은 야외 공간에서 이뤄지는 본 전시와 실내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 및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본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 중 일부는 비엔날레가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전시된다. 특히 전시 장소인 장군봉 계곡은 자연미술 공원으로 개발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행사인 자연미술 야외 설치는 말 그대로 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참가한 작가들이 장군봉 계곡에서 자신들의 예술적 의지를 담아 직접 작업해 놓은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별전으로는 ‘실내자연미술전(동물이라는 자연)’이 8월 10일부터 행사 기간동안 비엔날레본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밖에 자연미술가들의 국제 네트워크 연차총회인 AININ총회를 비롯해 어린이 자연사랑그리기 대회(8월 16일), 자연미술세미나(8월 13~14일), 야투 20년 자료전(행사기간), 자연미술심포지엄(7월 20일~8월 10일)등이 진행된다. 밖 
한편 이번 행사의 주체측인 야투는 1981년 8월 금강백사장에서 창립, 자연에서의 현장 표현 미학을 발전시켜왔으며 1989년 함부르크시의 초대전과 1991년 이후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해 온 국제자연미술전을 계기로 국제적 미술운동으로 확대됐다.
문의 041-853-8828, 8838 
강경묵기자/soha@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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