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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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04: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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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중순부터 시작된 ‘넌 나 뭐 줄래?’ 가 지난 12월 16일의 마지막 Exhibition+Talk+Concert’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1부 ‘초대합니다(상담)’를 통해 자신을 이야기하고 동료교사들에 눈길을 돌려 이해하기 시작한 교사들은 돌아봄워크숍(미술)을 통해 ‘남과 다른 나’를 발견하고 나만의 언어로 소리내는 법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진 두드림워크숍(음악/난타)을 통해서는 각각의 소리가 모아져 커다란 울림이 만들어지는 걸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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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자연미술 장르를 방편으로 내 안에 잠재되어있던 창의성을 카메라로 드러내보는 작업은 공주 연미산자연미술공원과 전시장을 찾아보고 그곳 강변과 안성 죽주산성, 일상에서의 사진작업은 전시로 이어지고 우리 모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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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 ‘넌 나 뭐 줄래?’가 내겐 어떤 의미였을까 생각해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참가자, 관람자, 초대손님들간에 릴레이로 이어졌습니다. ‘새로움’ 혹은 ‘크리스마스 선물’, ‘소나무’, ‘스마트폰’ 혹은 ‘사랑’을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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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 참가교사들이 벌인 작은 음악회는 율동을 곁들인 크리스마스 캐롤과 난타 연주로 이어져 힘찬 박수와 앵콜을 받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얻어진 성과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신나고 흥겨운 난타 연주와 퍼포먼스로 그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즐기고 열심이었는지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물 상영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기도 했는데 Talk 에서 얘기했듯이 프로그램 참여가 의미 있었음을, 이런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모든 특수교사들에게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야기했습니다. 헤어짐이 매우 아쉽지만 선생님들은 이미 다른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놓고 있으니 이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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