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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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7:10:59)
전통천연염색강좌 열어

경기신문

전통천연염색강좌 열어

[경기신문]2005-03-30 오전 5:15:52


지난 2002년 4월, 문을 연 안성 소나무스튜디오갤러리가 ''대안공간 소나무(Alternative art space Sonahmoo)''로 명칭을 변경하고 첫 개강으로 전통천연염색강좌를 개최한다.

''우리 색, 현대미술과 만나다''를 제목으로 한 강좌는 자연에서 우러난 우리 전통의 색을 체험하고 그 속에 담긴 우리문화와 전통 미감의 소중함을 터득해 실생활과 접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가을 ''자연에서 우러나는 우리 색''에 이은 두번째 시도다.

강좌는 오는 4월 4일부터 7월 11일까지 소나무 내 야외작업장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4시간씩 총 14 례 진행되며 잔원길 관장을 비롯해 주영주 (중앙대 의류학과 겸임교수) 이민정(여성생활사박물관 관장) 김혜환(천연염색 및 공예가) 김종억(목판화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좌에 대해 주최 측은 전통 천연염색과 조각보가 가진 예술적 우수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종래의 전통예술 답습에서 벗어나 창의적 작품활동 시도로 전통미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특성화해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미술관은 특히 강좌를 통해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천연염색을 연구, 작업하는 동호회 모임도 함께 진행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전통천연염색의 재인식과 현대미술과의 접목’을 꾀하는 중심센터로서의 역할도 기대했다.

이번 강좌에서 천연염색은 물론 바느질과 작품제작에 필요한 창작이론과 실기도 병행해 그 결과물을 소개하는 작품전시회도 별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전원길 관장은 "소나무의 지난 3년간은 새로운 형태의 전시와 소통의 형식을 추구하고 일반인과 학생들을 위해 창의적 미술교육으로 연결짓는 역할을 모색해 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실, 소나무미술학교,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대안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경기문화재단 후원사업으로 천연염색강좌와 함께 현대미술 감상과 실기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 ''현대미술하고 놀자''를 진행한 소나무는 자체 평가와 모니터링을 통해 그 성과와 발전 방향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속 사업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31-673-0904

김영주기자 pourch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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