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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7:13:52)
작가의 작업실에서 배우는 생생한 미술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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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주관, 현장미술체험교육프로그램
최민희 기자




안성의 대안미술공간 소나무(관장 최예문)의 기획, 주관으로 안성에 작업실을 둔 작가들의 작업실에서 ‘현장미술체험교육프로그램’이 9월 7일(수)부터 12월 3일(토)까지 약 3개월 동안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관광부에서 기획하고 공모한 사회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광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후원한다.

교육은 매주 3회 진행될 예정이고, 참여작가는 그림책 작업을 하는 이억배, 정유정, 도예가 김한사, 박민수, 양상근, 이혜진, 목판화가 류연복, 조각가 성동훈, 정해덕, 한진섭, 회화에 박영하, 박원태, 안윤모, 이성구, 전원길, 정복수, 차윤숙이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안성은 순수예술작업에 매진하는 예술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개별적으로 시간을 두고 작가군이 이루어져 작가 간의 연결고리가 많이 부족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에서는 작가와 예술교육수용자를 매개하고자 작가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지역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작업실을 연결하면 살아있는 미술관이 된다’는 생각으로 이 프로그램을 추진한 소나무의 최예문 관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작가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작가와 지역민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덧붙여 “참여자들이 직접 작가의 작업 공간을 방문하고 작가와 함께 작품 활동을 진행하면서 작가들의 작업 의도와 작품에 대하여 더욱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컨설팅을 맡고 있는 경기문화재단의 김보성 기전문화대학장은 “이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예술가가 혼자 고립되어 있는 양상이 아니라 지역에 산재해 있는 예술가들과 네트워킹을 이루게 되고, 교육 수용자들은 현장 작가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의 체험을 통하여 미술을 대하는 새로운 인식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현장미술체험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전화 031-673-0904, 홈페이지 http://www.sonahmoo.com)로 하면 된다.  

발췌:http://www.culturenews.net/read.asp?article_num=4393&title_up_code=101&title_down_code=001

▲ 목판화가 류연복의 작업실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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