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현
조회 수 : 397
2018.01.27 (12: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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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적인 것의 3개의 차원 – 앞장의 연속

     강렬한 미의식을 불태우는 것은 항상 또한 자연임이 틀림없다 함은, 그 이면으로서, 눈여겨 보이는 것은, 자연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기도 하다. 觀照. 照應經驗. 投影的 상상기도의 계기가 되는 것은, 자연일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은 특별한 방식으로 이들 제직관들을 실현한다. 자연의 미적지각은 미적관찰이 갖는 기본적가능성의 어김없는 變種이다. 그것은 약한 의미에서나, 보다 강한 의미에서도, 변종인것이다. 우선, 제1장부터 제3장까지의 각제3절의 결과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자연은 관조적. 조응적. 상상적인 지각 그 때 마다 특수한 활동영역이며, 非 – 자연적인 대상의 장합과의 상위는 여기서는 원리적성질인것이다. 바야흐로, 포괄적인 것으로써 자연미는 매우 특수한것이며, 바로 이로 인하여 특수한 것으로 매우 포괄적인 것이다.

     이러함은, 우리들이 잠시 그 目線을 바뀌고, 일반적인 미적관찰의 이끌어주는 실(STRING)아니고 예술을 선택한다면 보다 명확해 질것이다. 예술의 제표현형식도 역시, 미학에의 범례적인 도입의 출발점이 였을 것이다. 허나 이러한 도입의 각각은 그 자체로 일면적인것에 머물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또한 전체를 고려해 넣는다 해도 그것은 불충분한 것으로 머물것이다. 말하자면, 미학이, 자연인가 예술인가 어느쪽인 것이 아니고, 여전히 자연과 예술로 한정되어 있는 한 그렇다는 것이다. 미적인 것의 통일성은 미적인것의 통일적 현상속으로 매몰되는 일은 없다. 미적지각은 자연으로부터나 예술에 의해서도 제공받지 못하는 제 대상들이나 가지각색의 기회에서, 다양하게 발화될 수 있다. 미적인것은, 재언한다면, 결코 통일성속으로 매몰되는 일은 없다. 미적인것은, 그 근본적인 지각형식의 분리와 결합, 무차별과 상호작용속에서 존립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미적인것은, 그 도입시에는 행동의 방향잡을 때 그 대상의 감성적 내지/ 혹은 감각적인 존재와 함축성에 의존하는 것 같은 지각은 미적인것으로, 라고, 압축시켜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개개의 상세한 규정은, 미적인 경험이 그때 그때 그 아래에서 행해지는 지각적제관계의 분석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미적인 관계를, 이들 제관계안에서 자리매김하는 것, 이것이 지금에 와서는 매우 중요해 진다. 이 목적을 위해서 나는 미적실천의 세개의 차원에 관해 짧게 새로 설명해 본다. 이때 우리들은, 이 미적실천이 반드시 독점적우선적으로 지각의 행위가 아니란 걸 고려할 필요는 있다. 미적실천은 여태까지 흔히들 지각의 실천으로 일컬어저 왔으며 드물게 주연적으로 산출의 실천으로써 일컬어져 왔다는 것이, 자연미의 방향잡음에 따라 붙었었다. 미적제차원에 관해 일반화하려고 하는 새로운 기술은 이 일면성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된다. 허나 이 수정은 아마도 사람들이 기대할 정도로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닐것이다. 라고 하는 것은, 많은 활동영역에 있어 미적인 제작이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것이기도 하거니와 또한 그것은 미적실천에 있어 그때 그때 비상한 관심의 적이 되는 것인바, 모-든 미적인 산출은 이에 반하여 산출되는 것과의 지각적 만남을 위해 산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산출이란 관점은, 개념적으로는 2차적인 것에 머무는 것이다. 미적인 것의 산출에 특수한 것은, 미적형성작용이 이를 향해 생기하는 지각방식에의 회귀에 의해서만 잡히는 것이며, 형성되는 것은 그 미적형성작용에 대해 열려저 적합해 있는것이다. 미적시런은 따라서 산출의 실천을 이따금 전제하며, 또한 동시에 산출의 실천일경우가 드물지 않는 지각실천으로써 이해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러함으로 美的실천의 세가지 차원은, 미적대상의 세가지 기본적차원이 그것에 대응해 있는 것인데, (미적실천은 미적대상안에서 아름다운/숭고한 존재성 혹은 함축성의 매혹을 인정하던가 또는 거부하던가 하는 것이다), 그들은, 관조적주의, 종응적현재화 및 생동적상상이다. 관조적주의는 공간내 – 사물에 관계해 있으며, 거기서, 인간의 신체적. 감성적인 지각능력은, 이것에 전념함으로써 현저한 것이 된다. 조응적현재화는, 개인적 내지 집단적 생의 가능성에 관계해 있으며, 거기서 그 가능성의 의미는 이 생의 연관안에서 직관되는 것이 된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생동적상상은, 인간의 시형식과 세계와의 만남과 관계되는 것이며, 거기서 그 움직임에 의해 새롭게 그려내는 제시물의 실현가능성이 동시에 의식되는 것이다. 관조적 태도와 상상적지각은 모두 산출해 내는 행위일 것이며, 혹은 그러한 것을 품고 있는 것이다. 조응적지각은 또한 동시에 행위세계의 결정적인 형식이며, 이따금, 이러한 형식의 인위구조에 끼어 넣는다. 세계적 지각은 또한 동시에 세계상을 형성하는 시형식의 건설적인 문절화이며, 어느쪽이던, 그러한 인공물에 끼어 넣을 수 있는 것이다. 미적인것의 제2, 제3의 기능에서는, 활동적인 형성작용의 본질적인 구성요소는, [현전화]나 [상상]이라 하는 표현 그 자체속에 이미 포함되 있기 때문에, (양자는, 생산적행위와 같이 수용적행위에도, 관계한다) 다시 또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멀할수 도 있다. 미적실천은, 관조적주의이던가 조응적현전화이던가, 혹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생동적상상이던가, ---- 혹은 동시에 그중의 몇 개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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