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현
조회 수 : 63
2018.01.22 (14: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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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自然美學 “EINE ASTHETIK DER NATURE” 1991년] 
 말틴. 젤(Martin Seel)著 
 ‘일본 우니벨시타스 총서’ 1002번에 등제되어 있음.


現代美學의 새로운 地平을 열다

 “왜 우리들은 자연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되는가? 자연을 배려하는 것이 인간사회의 보호로 이르는가? 왜 자연미는 인간적실존이 그 생을 슬기롭게 성취하도록 그 범례적인 장소가 되고 있는가? 자연을 미적으로 지각하는 가능성을 체계적. 규범적으로 기술하여, 미학과 윤리의 근원에 새로운 전망을 열어 본다” – (책 소개의 말)

  자연미학이 다루는 것은, 우리들이 자연에 대해서 왜 호감을 갖게 되는가? 라고 하는 그 이유에 다름 아니다. 자연미학은, 인간이 대체로 외적자연을 좋아하는 이유를 간결하게 기술함과 동시에, 자연이 생활세계로써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인간이 매료되는 이유란 실제적으로는 어떤 것인가를 아야기 하려고 시도한다. 자연미학은 인간에게 어떤 미적가치를 갖게 되는가를 해명하고 그로 하여 자연을 존중하고 보존하기 위한 각별한 이유에 관해서도 언급한다. 그것은, 그러한 관심이 자연적세계에 대한 비도구적으로 관계를 갖게 하고 응호하는데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의 응호에 미학이 공헌할 수 있는 것은 미학이 자연미를 今日的인 경험에 입각하여 실제로 말을 통해 시도해 볼 수 있을 때 만이다.

   우리들이 외적자연에 대해 품게 되는 근대적인 호감의 근거란 어떤 것인가? 더 이상 내적인 의미가 믿을 수 없는 지각에 대해 자연의 감성적인 매력은 어디에 있는가? 우연적인 형태의 영역이 어떻게 하여 인간의 전일적인 삶의 가능성이 되고 있는가? 미적자연은 예술의 원상인가? 혹은 그 모상인가? 왜 자연미는 [인간적] 실존이 그 삶을 슬기롭게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범례적인 장소가 되고 있는가? 자연을 슬기롭게 다루는 것이, 말하자면, 인간세계의 보호에 귀착되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해 주로 18세기에 정식화된 고전적인 회답을 단순하게 반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새로운 회답을 시도해야 하는 시기에 와 있다.

   본서의 회답은, 자연을 미적으로 지각하는 가능성을 체계적 더한 규범적으로 기술하려는 시도이다. 이러한 기술에는 인간에 의한 자연관찰의 역사도 포함되겠지만, 본서에는 그러한 역사는 기술되지 않으며, 또한 자연에 대한 호감의 이론의 역사도 기술되지 않는다. 나의 관심사는, 자연미를 세속적으로 변명하려는 것이다. 허나 그러한 시도는 그것이 약속하는 이상의 것을 다루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자연미학이 자연을 다루며 예술 및 기타의 미적영역을 다루지 않는다면, 자연미학은 그 대상을 놓치는 것이 될것이다. 자연미학은 그 대상의 특수성을 들어 낼 수 없을 것이다. 자연미학이 그 주제를 전개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일반미학의 견취도안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시도가 성공한다면, 그때는 이미 미학의 콘텍스트도 넘어서 있게 될 것이다. 자연미학을 상술한다면, 그것이 삶의 긍정적인 점에 관한 일반윤리학의 일부가 될 것이 판명될것이다. 본서의 결정적인 테-제는 이와 같이 내용상 수용적인 구조로 되있다. 자연미가 파악되는 것은 그 안에서 인간의 하나의 범례적인 삶의 가능성이 직시되는 경우에 한정된다. 그러함으로, 미학의 탐구는 행복론적윤리학을 시작하는 것에서 성취되는 것이다.

    서론에서는, 미적인 자연관계와 그 철학적고찰과의 제관계을 간략하게 논하고있다. 서론에 이어 세개의 장에서는, 미적으로 지각되는 자연의 근본형식이 하나 하나 논해져 있고, 제1장에서는, 자연은, 의미소개적 방식으로 현출이 요동치는 공간으로 제출되며, 제2장에서는 우리들의 생활을 모양짖는 장소로써 그리고 있으며, 제3장에서는 예술작품과 그 양식을 제재로 하는 즉흥으로써 자연이 묘출된다. 제4장에서는 이들 세개의 관점의 상호 연관이 탐구되어 있다. 풍경현상을 시야에 넣고 미적자연의 총일성 이론이 구상되 있다. 이들을 이어 양장 및 결론은 공히 [선행하는 서술의] 일면성을 수정하는 방법으로 이끌어 간다. 즉, 그 때 마다, 고찰의 지평이 확장됨으로써, 자연미학의 기초를 논한 제장에서 설명되지 못했던 제전제 및 거기서 제거되지 못했던 제제약이 밝혀진다. 제5장은 자연미를 미적예술 및 기술적예술의 중요성에 직면케 한다. 제6장에서는 선행하는 분석의 윤리적의미가 전개되며, 자연이 도덕적문제로 논구된다. 결론으로 미적자연의 윤리적의미가 상대화되며, 잘 성취된 삶의 형식에 관한 일반적언명이 갖는 신분이 음미된다.

    제1장에서 제5장에 걸쳐서는, 콘스탄쯔대학철학부의 1989/90년 동학기에 교수자격논문으로 수리되었다. 앙겔라.케프라-, 크리스트.멘케=에카스, 칼르로스.베래타, 및 알프레히트.뷜마-로부터 받은 많은 의론과 조력에 감사한다. 율겐.하바마스와 한스.로벨트 야우스는 비판적인 코멘트를 보내 주었다. 많은 실무상의 일로 베른스트.릭데슐와 말틴.프랑크는 나를 지탕해 주었다. 벤야민과의 유보가 없었다면 모든 것이 지루한 감을 주는 것이 되었을 것이다.

  

   목차

 저 자연에 대한 인간의 관계

    1, 원상인가 모상인가

 2, 美的관계

     3, 자연학은 어떤 자연을 다루는가

     4, 윤리학으로써의 자연철학

     5, 미학의 용어법에 관해서

 

 1 관조의 공간으로써의 자연

     1, 현출의 희롱

     2, 의미를 결한 세계

     3, 관조적 의식

     4, 관조의 형이상학과 관조의 이데올로기

     5, 관조적 판단

 

 2 조응하는 장소로써의 자연

    1, 생의 반영

     2, 형성하는 공간

     3, 조응적의식

     4, 조응의 형이상학과 조응의 이데올로기

     5, 조응판단

 

  3 상상의 무대로써의 자연

     1,예술이라고 하는 가상

     2, 세계와의 희롱

     3, 상상적의식

     4, 예술의 형이상학과 예술의 이데올로기

     5, 상상적판단

 

  4장 자연지각의 시간

  1. 미적자연의 통일성

  2. 양의적 경험

  3. 자연의 규범적개념

  4. 풍경의 자연의 회고

  5. 자연풍경. 문화풍경. 도시풍경

     

  5  예술의 위대함

     1, 미적인것의 세가지 차원

     2, 예술작품의 통일성

     3, 미적자연과 미적예술

     4, 기술적예술의 기간

     5, 미적자연의 상호주관성

 

  6  자연미의 도덕

      1, 자연미학에서 자연윤리학으로

      2, 윤리에 관한 구별

      3, 좋은 삶의 세가지 관점

      4, 윤리적 경험으로써의 미적자연

      5, 도덕적 문제로써의 자연

 

저론   자연고찰의 한계

      1, 그것은 자연이 아니라도 좋다

      2, 두가지 상호작용

      3, 좋은 삶의 추상개념

      4, 善과 옳 바름

      5, 외부에의 눈짓

   

 

  자연에 대한 인간의 관계

1.     原像인가 模像인가

먼저 최초로 자연은 예술의 원상으로 자리 매김되고, 그 후에 예술의 모상으로 바뀠다.

(원상과 모상의 구별을 제대로 이해할 것. 자연에 대한 인간의 관계사를 하나의 명제로 삼는다면, 이와 같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명제는 미적직관을 둘려 싸는 아주 오랜 역사를 요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연에 대한 인간의 관계 일반이 만들어 내는 근본적인 긴장감도 표명 하고 있다.

[예술]은 예술가가 제작하는 예술뿐만 아니라, 인간의 실천에 의한 모-든 종류의 기술적숙달의 성과와 제도화된 규정도 포함한다. 예술과 자연이란, 그 인식과 행위에 있어, 標準的審級의 역할을 맡고 있는가를 둘려 싸고 경합한다.

 ( 自然美術이란 표현은 위의 분석과는 처음부터 상반되는 작위적이고 인간위주의 자연인식에서 나오는 착각을 나타내고 있다. 말틴 젤의 [자연미학]의 ‘미학’이란 표현은 자연미술이란 표현과 어긋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자연미술은 자연이 마치 미술인양 착각을 하고 나온 표현이다. )  2017.12.7

인간의 실천의 모상이 되어 진다. 인간의 실천과 자연의 존재를 포괄적으로 모개하는 실은 끊어저버렸다.  2017.12.09

[원상에 대한]에 대한 근본적인 양극성은, 고대이후 자연에 대한 사안을 펄쳐저 왔고, 더욱 다양한 선택지로 분기된다. 자연은 일체의 인간의 이성활동이 모범으로 삼지 않으면 안되는 행위주체인가, 아니면, 이성의 모법이 보이는 것은, 자연을 일체의 활동에 있어 뜻되로 되어지는 객체가 되는 능력이서인가, 자연에서 부터 그 법칙을 들어 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들의 법칙을 강제하여 자연에 그 구조를 자백시키는 것인가, 아니면, 자연고관찰이 얘슐가의 발안한 것에 따르는 것인가. 예술가가 발안한 것은 자연의 산물에 따르는 것인가.      12.11

      제5장  예술의 위대함  p.263

    風景的自然의 이론과 더불어, 우리들은 제1의 종결에 이르렸다. 풍경의 자연에 대한 고찰은 미적자연의 모-든 제규정을 이어가고, 자연미의 포괄적인 현상을 향하게 했을 뿐 아니라, 그것은 미의 포괄적인 개념을 명확하게 해 주는 것이었다.  그것은 풍경이란 개념이, 순수한 자연풍경을 더욱 넘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자연미에 있어 일시적인 통일을 찾아 내는 3개의 미적차원이, 미적지각일반의 3개의 차원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자연미가 탁월한 미적인것의 통일현상이라고 하는 것은, 자연미의 특수성으로 봐 진다.  P. 263

예술미에 대한 충분한 고려없이는 자연미는 미지의 위대함에 머물려 버릴것이다. 양자의 위대함의 직접적인 대결없이는, 도대체 어느쪽이 다른쪽의 모범인가에 대한 물음에 타당한 해답을 얻지 못할 것이다.

1. 미적인것의 3개의 차원

자연미의 분석은, 일반미학의 도입이기도 했다. 자연이 실제로 포괄적인 미적현상이라면, 그렇게 될 수 박에 없는 것이다. 미적지각의 기본적가능성은, 자 자졍적인 대상의 장합과는 다른 점은 여기서는 정도의 문제이다. 그리고, 또한, 제4장의 결과가 보여주는 바 같이 – 그 통일체에서의 자연미는, 이들 세가지 차원의 연미를 예로 표현되며 – 또한 그렇게 하여 최초의 제고찰이 이해가능했던 것이다. 자연에의 미적연관을 알기 위해서는, 3가지 지각방식을 설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것은, 반드시 자연과 관련되는 지각방식이 아니다. - 다음 편에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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