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87
2017.08.17 (02:48:52)

드디어 나도 불로소득을 얻었다.
가뭄에 말라버린 연못에서
솟아난 방울토마토를 따먹었다.
신선하고 달콤했다.
연못에 방울토마토 슬쩍 버렸을 녀석, 고맙다ㅋ...
아마도 단체 현장학습 와서
엄마가 싸주신 간식, 남김없이 잘 먹어라... 독려하시는 선생님 눈길 피해 몰래 던져넣었을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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